[이말저말] [이말저말] [굿데이 2003-06-15 23:12] ◐2경기 연속홈런도 처음일걸요(현대 박진만) 〓요즘 홈런을 많이 치는 것 같다는 말에. 기사/2003년 2003.06.15
프로야구 진기명기 http://broker.ktcdn.com/broker/cdn_asxbroker.jsp?CUST_ID=EN0000001130&CONTENT_ID=00001306 5위 정성훈,박진만의 환상(?)적인 호흡 기사/2010년 2003.06.10
[이모저모] 박진만 부적 목걸이 눈길 [이모저모] 박진만 부적 목걸이 눈길 [굿데이 2003-05-16 23:33] ○…현대 유격수 박진만이 16일 부적이 들어 있는 목걸이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박진만은 "이광근 주루코치가 슬럼프에서 탈출하라는 의미로 선물한 것"이라며 "이제 나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싱글벙글. 기사/2003년 2003.05.16
[굿데이스타] 박진만, 부진 날려버린 역전 투런포 [굿데이스타] 박진만, 부진 날려버린 역전 투런포 [굿데이 2003-05-13 22:58] <역전 2점홈런·3타수 2안타 2타점> 상승세의 팀과 달리 곤두박질을 쳤던 현대 박진만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경기 전까지 타율은 2할1푼1리. 2001년 3할 타자였던 '옛날'을 생각하면 도무지 용납이 되지 않는 성.. 기사/2003년 2003.05.13
박진만, 욕심 버리고 '영양가 회복' 박진만, 욕심 버리고 '영양가 회복' [굿데이 2003-05-09 10:35] "욕심을 버리니까 이제야 잘 맞네요." 현대 유격수 박진만(27)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2000·2001년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박진만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삼성 브리또에게 유격수 지존의 자리를 빼앗겼다. 자존심에 .. 기사/2003년 2003.05.09
박진만―정성훈 "우린 실전용" 박진만―정성훈 "우린 실전용" [스포테인먼트 2003-04-08 11:27:02] 진정한 선수는 실전에서 빛을 발하는 법이다. 이를 입증하듯 시범경기의 부진을 씻고 시즌 개막과 함께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선수들이 있다. 수비의 달인 현대 유격수 박진만(27)과 올 초 기아에서 이적,핫코너의 불안을 말.. 기사/2003년 2003.04.08
진만 스캔0008_1144510289192.jpg0.03MB스캔0007_1144510289372.jpg0.03MB스캔0009_1144510289462.jpg0.02MB 사진/진만 갤러리 2003.04.05
박진만 '유격수 최소실책' 도전 박진만 '유격수 최소실책' 도전 [굿데이 2003-03-12 10:49] 현대 박진만(27)이 올시즌 유격수 최소 실책에 도전한다. 국내 유격수 부문 최소 실책은 88년 정영기(롯데)와 99년 황우구(한화)가 기록한 4개. 하지만 프로 8년생인 박진만은 매년 10개 이상의 실책을 기록, 한시즌 최소 실책과는 거리가 .. 기사/2003년 2003.03.12
박진만 '욕심 버리고 무심' 박진만 '욕심 버리고 무심' [굿데이 2003-02-14 12:33] "올시즌 목표는 없다." 현대 박진만(27)이 '무심(無心)의 칼'을 빼들었다. 매년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3할, 홈런 20개 이상을 목표로 했던 박진만은 올시즌에는 어떤 목표도 정하지 않았다. 박진만은 14일(한국시간) "숫자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기사/2003년 2003.02.14
현대 내야 "공샐틈 없다" 철벽라인 구축 구슬 땀 현대 내야 "공샐틈 없다" 철벽라인 구축 구슬 땀 현대에 철벽 수비라인이 구축될 전망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유격수 박진만(27),공수에 걸쳐 노련미가 넘쳐나는 2루수 박종호(30),여기에 타고난 감각을 지닌 3루수 정성훈(23)의 영입으로 내야는 높아진 마운드만큼이나 올시즌 현.. 기사/2003년 200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