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박재홍-박진만, "스승에게 금메달 바친다" [OSEN 2006-11-28 08:15:48] --> 박재홍-박진만, "스승에게 금메달 바친다" -->--> 원본 사진 보기 [OSEN=이선호 기자]'스승에게 금메달을 안긴다'. 아시안게임 3연패를 목표를 세운 한국대표팀의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30일 대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

[AG이모저모] ○…비교적 편안한 모습을 보였던 병역미필 선수들은 대만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정근우와 강민호는 “처음엔 긴장안했는데 이제야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진만은 후배들에 대해 “모두 거짓말이다. 잠만 잘 자더라”고 전한 ..

박진만 '대만전, 나만 믿어' [스포츠서울 2006-11-28 11:40] 한국팀 수비의 핵인 박진만(30·삼성)이 대만전 승리로 아시안게임 2위 수성을 노리는 한국 선수단에 의욕을 불어넣는 청량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진만은 27일 훈련을 마친 후“대만전은 아시안게임 공식 개막행사보다 하루 일찍 치러진다. 승..

'명품 수비' 박진만 부상 경미…대만전 OK ↑ 사진=이영목 기자 "명품 수비 이상없다." 메이저리그급 수비 실력을 자랑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유격수 박진만(30·삼성)의 왼 발등 부상이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대만전에서 내야 사령관으로 철벽 수비를 지휘하는데 문제가 없다. 김재박 ..

박진만 부상? [연합뉴스 2006-11-26 14:17] 26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라이얀 스포츠클럽 야구장에서 훈련중인 박진만이 자신이 친 공에 맞아 얼음찜질을 하고 있다

박진만, 자기가 친 타구에 발등 부상...'우째 이런 일이' [스포츠조선 2006-11-26 12:52] 　한국 야구대표팀의 내야 수비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 야구 '수비의 핵'인 박진만(삼성)이 발등 부상을 당했다. 박진만은 25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라이안 스포츠클럽 야구장에서 가진 이틀째 훈련에서 ..

박진만, 옛스승 김재박 감독 위해 '결초보은!' 결초보은! 박진만 옛스승 위해 이 악문다 삼성으로 떠나며 김재박감독님께 진 마음의 빚 AG 우승으로 갚겠습니다 ◇ 박진만"두 번째 우승은 옛 스승님에게 선물해야죠." 월드클래스 유격수인 삼성 박진만은 23일 오후 6시 자가용을 몰고 부지런히 서울로 향..

박진만, '철인 스케줄'은 최고 유격수의 운명? [OSEN=김영준 기자] '감독들은 박진만을 좋아해'. 김재박 감독은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과정에서 두 선수로 인한 '논란'에 휘말렸다. 한 명은 추신수(클리블랜드) 그리고 또 하나는 손시헌(두산)이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의 답변은 확고했다. 추..

[이모저모] 박진만-장성호 '분발 요구' 外 ○…대표팀 김무관 타격코치가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불러 모아 지난 3차례 연습경기 성적을 공개했다. 김 코치는 3경기에서 6할(10타수 6안타)로 최고 타율을 기록한 이병규를 비롯해 고타율을 기록한 선수들을 칭찬한 뒤 성적이 좋지 않은 박진..

[파울홈런] 1할대 박진만 “타자는 타율보다 타점!” [스포츠칸 2006-11-21 22:27] 21일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롯데와의 연습경기가 열린 사직구장. 대표팀 김무관 타격코치는 경기를 앞두고 3루 덕아웃에서 타자들의 연습경기 성적을 큰 소리로 불렀다. “(이)병규가 6할로 1등. (이)용규와 (이)진영이도 5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