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만,'아! 오늘 정말 춥네' [사진]박진만,'아! 오늘 정말 춥네' 2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날씨가 춥자 삼성 내야수 박진만(왼쪽)과 조동찬이 송구에 지장이 없도록 뒷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기사/2006년 2006.04.20
삼성의 고민 “박진만이 3번타자니 미치겠다” 삼성의 고민 “박진만이 3번타자니 미치겠다” "만두(박진만의 별명)야, 네가 우리팀 3번 타자니 미치겠다." 18일 한화와 삼성의 경기가 열린 대구 구장. 경기에 앞서 박진만 박한이 진갑용 등 삼성 타자들이 배팅 케이지에서 조를 나눠 타격연습을 하고 있었다. 박진만이 배팅 연습을 하고 케이지 뒤에.. 기사/2006년 2006.04.18
[사진]'수비왕 박진만이 이걸 못잡다니!' [사진]'수비왕 박진만이 이걸 못잡다니!' [OSEN 2006-04-16 18:19:46]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두산의 3회말 1사 1루서 나주환의 땅볼 때 삼성 2루수 박종호의 송구가 높자 병살을 시도하던 유격수 박진만이 공을 놓치고 있다. 그 사이.. 기사/2006년 2006.04.16
[MD포토] '환상 수비' 박진만, 번트도 환상적(?) [MD포토] '환상 수비' 박진만, 번트도 환상적(?) [마이데일리 = 잠실〓곽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두산-삼성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삼성 박진만이 보내기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기사/2006년 2006.04.14
"싹 쓸었죠?" "싹 쓸었죠?"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삼성전에서 삼성 박진만이 1회말 무사 2, 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뒤 김평호 1루 코치와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기사/2006년 2006.04.09
WBC 태극전사들 "좋아, 분위기 탔어" WBC 태극전사들 "좋아, 분위기 탔어" [오마이뉴스 양형석 기자] 출범 2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가 지난 8일 개막했다. 심한 황사에도 불구하고 개막전이 열린 4개 구장에는 7만명이 넘는 관중이 찾아와 야구 관계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같은 야구 열기는 지난 달 있었던 .. 기사/2006년 2006.04.09
WBC 영웅, 프로야구 열기 달군다 WBC 영웅, 프로야구 열기 달군다 mmst://newsvod.kbs.co.kr/news/2006/04/07/300k/150.asf 앵커 멘트>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4강신화의 뜨거운 감동을 안고 프로야구가 드디어 내일 막이 오릅니다. 4강의 주역들은 이제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됩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 기사/2006년 2006.04.08
[테마기획] 흥행 찬물 끼얹는 수비 [테마기획] 흥행 찬물 끼얹는 수비 지난달 5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의 아시아예선전. 0-2로 뒤지던 4회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보여준 이진영(SK)의 다이빙캐치는 두고두고 회자될 명수비였다. 박진만의 메이저리그급 내야 수비와 이진영의 호수비 등으로 한국은 실책 하나 없.. 기사/2006년 2006.04.07
박진만 수비 “세계 넘버원!” 박진만 수비 “세계 넘버원!” ESPN 칼럼니스트 개몬스 ML포함 최고 내야수 평가 김성원 | [2006-04-05 10:34 입력] "올 봄에 본 선수중 최고의 내야수? 한국팀 유격수 박진만이었다!" 삼성 유격수 박진만(30)의 명품 수비가 다시 한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웹사이트 ESPN의 대표 칼럼니스트 피.. 기사/2006년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