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Out] AG대표팀 유격수 박진만, "내 뱃살 돌리도..." [In & Out] AG대표팀 유격수 박진만, "내 뱃살 돌리도..." [스포츠조선 2006-11-20 12:43] ★…"농담이 아니라 배 좀 보세요." 야구 대표팀 유격수 박진만(삼성)이 지난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와의 연습 경기를 앞두고 유니폼 상의를 들어 자신의 배를 보여주며 내뱉은 말이다. 박진만은 지난 3월 WBC(월드베.. 기사/2006년 2006.11.20
박진만 '아시안게임金, 걱정마' 박진만 '아시안게임金, 걱정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걱정마.” ‘환상 수비’ 박진만(30·삼성)이 기력을 재충전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박진만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대표팀의 유격수 겸 9번타자로 나와 4-0으로 뒤지던 2회 동점을 만드는 좌월 만.. 기사/2006년 2006.11.20
'박진만 만루포 등 17안타' 대표팀, 연습경기 3연승 '박진만 만루포 등 17안타' 대표팀, 연습경기 3연승 [OSEN 2006-11-19 14:05] [OSEN=이선호 기자]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연습경기 3연승을 거두었다. 박진만은 만루홈런을 터트렸고, 이대호는 투런홈런 포함 4안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선발투수 이혜천은 4실점으로 부진했고 소방수 오승환은 홈런 포함 2안타.. 기사/2006년 2006.11.19
박진만 "병역혜택 제가 줬죠" 박진만 "병역혜택 제가 줬죠" ○…"제가 혜택받은 게 아니고 혜택을 줬죠." 대표팀 유격수 박진만이 자신은 흔히 알려진 것처럼 2000년 시드니올림픽 동메달로 병역 혜택을 본 게 아니라고 해명. 박진만은 인천고 2학년 때 왼쪽 무릎 십자인대와 측면인대가 끊어지는 큰 부상을 해 그것으로 이미 병역.. 기사/2006년 2006.11.17
[In & Out] '과연 고참은 달라...' 박진만 양귀헬멧 멋지게 손질 [In & Out] '과연 고참은 달라...' 박진만 양귀헬멧 멋지게 손질 [스포츠조선 2006-11-17 12:40] ◇박진만 ★…"내가 이런 걸 한두 번 해보나." 역시 경험이 중요한가 보다. '메이저리그급 유격수' 박진만(삼성)이 대표팀에 합류하자마자 고참의 연륜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별것도 아닌 헬멧으로 말이다. 지난.. 기사/2006년 2006.11.17
박진만의 여유로운 표정 박진만의 여유로운 표정 [뉴시스 2006-11-16 14:51] 【부산=뉴시스】 16일 오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06 도하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과 프로야구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야구대표팀의 박진만이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기사/2006년 2006.11.16
김재박 감독 "하루 쉬었으니 더 열심히 해" 김재박 감독 "하루 쉬었으니 더 열심히 해" [조이뉴스24 2006-11-16 09:44] <조이뉴스24> "그래,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구나." 15일 밤 부산 해운대 부근 단골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김재박 감독은 대표팀 문승균 매니저에게 휴대폰을 받아들었다. 삼성 소속인 박진만, 오승환, 조.. 기사/2006년 2006.11.16
[야구]경기를 지켜보는 삼성 삼인방!! [야구]경기를 지켜보는 삼성 삼인방!! [스포츠코리아 2006-11-16 15:58:27] --> [야구]경기를 지켜보는 삼성 삼인방!! -->--> (부산=스포츠코리아)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07도하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과 LG의 평가전이 열렸다. 코나미 컵 참가로 뒤 늦게 대표팀에 함류한 삼성 조동찬, 오승환, 박진만이 벤치.. 기사/2006년 2006.11.16
박진만-오승환-조동찬 합류 박진만-오승환-조동찬 합류 ○…삼성 박진만은 16일 피곤한 듯한 얼굴로 첫 훈련을 소화. 코나미컵 출전한 뒤 지난 13일 귀국한 박진만은 팀 동료 조동찬, 오승환과 함께 김재박 감독의 허락으로 이틀간 더 쉬고 15일 오후 부산에 내려왔다. 박진만은 "피로가 전혀 안 풀렸다"며 "올해는 전 세계를 돌면.. 기사/2006년 2006.11.16
[백스톱] 박진만 '국가대표 베테랑이 역시 달라' [백스톱] 박진만 '국가대표 베테랑이 역시 달라' [스포츠서울 2006-11-16 21:36] 대표선수들이 양귀헬멧 착용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프로에서 한쪽 귀 헬멧만 쓰다 양쪽귀 헬멧을 쓰니 머리가 조여드는 것 같아서다. 그렇지만 안 쓸 수도 없다. 국제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아마추어야구에서는 양귀헬멧.. 기사/2006년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