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8년 673

[김민재 관전평] 박진만의 명품 수비 ‘삼성을 살렸다’

[김민재 관전평] 박진만의 명품 수비 ‘삼성을 살렸다’ 기사입력 2008-10-19 19:23 [JES] 한 장면을 되짚어 보자. 플레이오프 3차전 8회초. 두산이 1점을 쫓아가 6-2가 됐고, 이어 2사 만루 찬스까지 만들었다. 두산 김현수가 타석에, 삼성 권혁이 마운드에 있었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0-1에서 날아든 바깥쪽 공..

기사/2008년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