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철벽수비 박진만, '예전 같았으면…' [포토]철벽수비 박진만, '예전 같았으면…'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1회초 공격 3번 전준우의 2루쪽 깊숙한 타구를 박진만이 잘 쫓아갔으나 잡지 못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문학=박영태기자 기사/2011년 2011.10.20
[포토] 박진만, 공과 함께 데굴데굴 [포토] 박진만, 공과 함께 데굴데굴기사입력 | 2011-10-19 18:20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 롯데의 PO3차전 1회초 2사에서 SK 유격수 박진만이 롯데 전준우의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잡지 못했다. 인천=김재현 기자 기사/2011년 2011.10.20
‘아플 새가 어딨어!’ 박진만의 부상 투혼 ‘아플 새가 어딨어!’ 박진만의 부상 투혼[일간스포츠] 입력 2011.10.19 박진만(35·SK)은 최근 트레이너실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왼 무릎 부상에 감기 몸살, 오른 발목 상태도 좋지 않다. "괜찮아. 여기까지 왔고, 다들 열심히 뛰는데 나도 뭔가를 해야지." 박진만은 특유의 미소를 건네지만, 발을 내.. 기사/2011년 2011.10.20
[PS핫이슈] SK엔 ‘가을야구 DNA’ 따로 있다 [PS핫이슈] SK엔 ‘가을야구 DNA’ 따로 있다 기사입력 2011-10-18 07:11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SK 와이번스 정근우, 박정권, 박진만, 최동수.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 SK 가을야구의 힘 1. 2패뒤 4연승 2007년 우승경험 큰 힘 2. 선수들 몸에 밴 단기전 승리 노하우 3. 준PO1차전 지고도 덕아웃 여유 넘쳐 4. .. 기사/2011년 2011.10.18
[사진]박진만,'아섭아! 살살하자!' [사진]박진만,'아섭아! 살살하자!' 기사입력 2011-10-17 18:25 [OSEN=부산,박준형 기자]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 롯데 전준우의 내야땅볼때 SK 박진만 유격수가 1루 주자 손아섭을 포스아웃하고 있다. 기사/2011년 2011.10.18
말말말 “그래도 낮 경기라 잠은 많이 잤겠네.” 박진만 SK 내야수 (1차전에서 9회말 끝내기 찬스에서 병살타를 친 손아섭 얘기가 나오자 밤 경기였으면 잠을 전혀 못 잤을 것인데 그나마 낮경기라 푹 잤을 것이라며) 기사/2011년 2011.10.18
13번째 포스트시즌 맞는 박진만, 역시 달랐다 13번째 포스트시즌 맞는 박진만, 역시 달랐다 기사입력 2011-10-17 14:46 프로야구 롯데와 SK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졌다. 5회초 1사 2루 박진만이 동점저기타를 날리고 웃고 있다. 부산=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1.10.16 박진만마저 살아났다. SK는 KIA와의 준플레이오.. 기사/2011년 2011.10.17
말말말 “못하면 아픈 데가 많죠.” 박진만 SK 내야수 (최근 감기에 걸렸다는 말을 듣고 취재진이 괜찮으냐고 하자) ~~~~~~~~~~~~~~~~~~~~~~~~~~~~~~~~~~~~~~~~~~~~~~ [PS 이모저모] SK 최고참 최동수는 "'만두'(박진만의 별명)가 일을 낼 것 같다. (박)진만이만 준플레이오프에서 유일하게 안타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기사/2011년 2011.10.17
SK 박진만, PS 최다출장자의 관록 '역시 다르네' SK 박진만, PS 최다출장자의 관록 '역시 다르네' SK 박진만은 포스트시즌 출장을 밥먹 듯 했다. 포스트시즌의 경험만큼은 그를 따를 이가 없다. 16일 롯데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포스트시즌에서만 85경기를 뛰었다. 1996년 데뷔한 이후 그가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지 못한 것은 단 세 시즌 뿐이다. 그 가.. 기사/2011년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