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상대로 칼가는 이만수와 박진만 친정팀 상대로 칼가는 이만수와 박진만기사입력 | 2011-10-24 11:31 삼성의 한국시리즈 파트너는 SK가 됐다. 지난해에 이은 리턴 매치. 삼성은 정규시즌 1위의 기세를 몰아 지난해 4연패의 수모를 갚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하지만 SK 역시 칼을 갈고 있다. 지난해와 입장이 바뀐 두 명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S.. 기사/2011년 2011.10.24
'반지의 제왕' 박진만, 7번째 우승 정조준2011.10.24 10:28 '반지의 제왕' 박진만, 7번째 우승 정조준 2011.10.24 10:28 [엑스포츠뉴스 = 김영민 기자] 그에게 포스트시즌은 긴장되는 무대가 아니라 매시즌의 연장일 뿐이다. SK 와이번스 박진만은 운이 좋은 사나이다. 그는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라는 두팀의 전성기를 모두 거쳤다. 그리고 선수생활의 말년에.. 기사/2011년 2011.10.24
SK 박진만, 'KS 단골'의 한국시리즈가 남다른 이유 [고동현의 1인치] SK 박진만, 'KS 단골'의 한국시리즈가 남다른 이유 [고동현의 1인치] 11-10-24 07:36 기사/2011년 2011.10.24
[라커룸]“박진만, 수비만…” [라커룸]“박진만, 수비만…” “(박)진만이는 안타 치라고 출전시키는 게 아니에요.” 이만수 SK 감독 대행은 포스트시즌에서 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유격수 박진만을 두고 “큰 경기에서는 경험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 수비만 잘해주면 된다. 방망이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진만은 KIA.. 기사/2011년 2011.10.24
[사진]박진만,'큰경기는 역시 수비가 중요해!' 사진]박진만,'큰경기는 역시 수비가 중요해!' [OSEN=부산, 손용호 기자]전년도 챔프의 위력은 여전했다. 페넌트레이스 3위 SK 와이번스가 2위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SK 선수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5회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 SK는 23일 사직구장에.. 기사/2011년 2011.10.24
[사진]박진만,'오늘 경기를 해야 우리가 유리하지!' [사진]박진만,'오늘 경기를 해야 우리가 유리하지!' [OSEN=부산,손용호 기자]'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이 벌어질 부산 사직 야구장에 비가 오는 가운데 SK 박진만이 몸을 풀기위해 외야로 나가고 있다.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가 벌어질 사직 구장에 경기.. 기사/2011년 2011.10.24
‘우승 제조기’ 박진만 “전력은 현대·저력은 SK” ‘우승 제조기’ 박진만 “전력은 현대·저력은 SK” 기사입력 2011-10-21 10:10 [일간스포츠 김우철] SK 유격수 박진만(35)은 반지의 제왕이다. 1990년대 후반 현대를 시작으로 삼성을 거치며 한국시리즈 여섯 차례 우승을 맛봤다. 6회 우승은 현역 선수 중 최다 우승 기록이다. 그는 올해 삼성을 떠나 SK로 이.. 기사/2011년 2011.10.21
말말말 "뒤에서 놀라고만 있어요." 박진만(SK 내야수) =SK 와서 첫 번째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기분을 묻자. 박진만은 "시즌 때랑은 또 다르다.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기사/2011년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