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SK 박진만 김강민 KS 3차전 인터뷰

[KS2]‘대타 투입’ 박진만, 쓸쓸했던 PS통산 100경기 출전 박진만(36,SK)이 포스트시즌 통산 100경기 출장의 위업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인해 기뻐할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됐다. 박진만은 2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9회초 임훈을 대신해 ..

[한국시리즈 1차전]박진만 '(정)근우야 깜빡이를 켜고 들어와야지~'[포토] 기사입력 2012-10-24 20:33 [엑스포츠뉴스=대구,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7회말 1아웃 3루 SK 2루수 정근우가 유격수 ..

박진만, 친정팀에 비수를 꺼내들다 "명예회복 할 때가 됐다" 기사입력 2012-10-24 11:15 |최종수정 2012-10-24 17:40 SK 박진만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국민 유격수 SK 박진만(36)이 친정팀 삼성을 상대로 가슴 속에 품었던 비수를 꺼냈다. 그는 이번 한국시리즈(KS)에서 SK 주전 유격수로 나와 ..

KS '3-유간 라이벌 전쟁' 누가 웃을까 기사입력 2012-10-24 09:58 KS 맞대결을 펼칠 3루수 박석민과 최정, 유격수 김상수와 박진만(왼쪽부터) 사진=뉴시스[대구=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한국시리즈와 같은 큰 경기는 수비력이 승부를 좌우한다고들 말한다. 작은 틈도 허락하지 않는 집중력의 ..

[KS] KS도 '박진만 시리즈'? 가능성은 충분하다 기사입력 2012-10-24 06:33 |최종수정 2012-10-24 16:13 프로야구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졌다. 박진만이 8회말 무사 1루 조성환의 타구를 병살로 처리하고 웃고 있다. 부산=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2012...

박진만, 친정팀에 비수를 꺼내들다 "명예회복 할 때가 됐다" 기사입력 2012-10-24 11:15 SK 박진만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국민 유격수 SK 박진만(36)이 친정팀 삼성을 상대로 가슴 속에 품었던 비수를 꺼냈다. 그는 이번 한국시리즈(KS)에서 SK 주전 유격수로 나와 명예회복에 나설 예정이..

[KS]박진만-김상수, 신구 유격수 불꽃전쟁 기사입력 2012-10-24 10:13 [OSEN=대구, 박현철 기자] “진만 선배는 정말 타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시니까요. 큰 경기 출장 경험만 해도 어마어마하잖아요”. 한국 야구 유격수 계보를 이은 베테랑과 미래의 국가대표 유격수 자리에 도전하는 유망주의 ..

서른여섯 박진만 “야구 센추리클럽? 도전은 계속된다” 기사입력 2012-10-24 07:14 |최종수정 2012-10-24 07:15 1군에서 100경기를 뛰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는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SK 박진만은 포스트시즌에서만 98경기를 뛰었다. 가을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은 변함없는 명품 수비로 7번째 ..

[KS] ‘부시 합류’ SK, 박진만 존재감 UP 기사입력 2012-10-23 17:36 [OSEN=대구, 박현철 기자]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투수 한 명을 늘리고 야수 한 명을 제외했다. 따라서 한 시대를 풍미한 베테랑 유격수의 활약도가 더욱 중요해졌다. 3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에서 조우하게 된 SK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