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라커룸]수비로 승리 부르는 ‘PO 박진만 시리즈’ 기사입력 2012-10-23 03:25 [동아일보] “시간이 지나도∼.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 SK 와이번스 박진만, 최고의 박진만∼!” 그가 타석에 등장할 때마다 문학야구장에는 팬들의 가슴을 울리게 만드는 테마송이 흐른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박영길의 Q&A]SK 수비, 롯데를 제압하다 기사입력 2012-10-22 23:00 |최종수정 2012-10-23 08:00 [스포츠서울] SK 박진만(오른쪽)이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 6회초 무사 1루서 황재균의 2루 도루시 악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2012.10.22 문학|홍승한기자hongsfilm@sportsseoul.com SK가 6..

[PO]투타 맹활약 박진만, 베테랑 존재감 보여주다 기사입력 2012-10-22 22:36 <조이뉴스24> [한상숙기자]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SK)이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박진만의 플레이오프 4차전까지의 성적은 10타수 1안타, 타율 1할이었다. 타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

[PO 5차전 승부처]PO는 역시 박진만 시리즈 기사입력 2012-10-22 22:40 |최종수정 2012-10-22 22:46 양 팀 선발들이 예상 외로 일찍 물러난 뒤 시작된 불펜 대결에서 SK가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2회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뽑아낸 3점 이후 득점하지 못한 채 플레이오프 들어 회복된 수비에서마저 결정..

[김은진의 가을에세이]⑧PS 진기록의 사나이들, ‘우리는 행운아’ 기사입력 2012-10-22 22:05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조인성에게 농담을 던졌다. “다 멀쩡한데 혼자 떨고 있다면서요.” 조인성은 씨익 웃기만 하며 부정하지 못했다. 대한민국 대표 포수가 10년 만에 가을 야구를 하고 있..

[PO 5차전]박진만, 공수에서 흐름 바꾼 '선봉장' 기사입력 2012-10-22 22:03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끌려가고 있던 SK 와이번스가 흐름을 바꿀 수 있었던데는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36)의 활약이 있었다. 박진만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5차전 '벼랑 ..

포토]이만수, '박진만 있어 든든해!' 기사입력 2012-10-22 22:03 <조이뉴스24>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5차전 경기가 2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홈팀 SK가 원정팀 롯데를 6-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승장 ..

[사진]김강민 박진만,'한국시리즈다' 기사입력 2012-10-22 21:37 [OSEN=문학, 손용호 기자] [OSEN=문학, 이선호 기자]삼성 나와라! SK가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하며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SK는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박재상의 역전 3루타와 구..

[포토] 쐐기 득점 박진만, ‘한국시리즈가 눈 앞’ 기사입력 2012-10-22 21:29 [일간스포츠] 2012프로야구 PO5차전 SK와 롯데의 경기가 22일 인천 문학야구장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박진만이 이재원 외야플라이때 홈에 들어와 이만수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PS 말하는대로]'맹타' 박진만, 방망이로 소원풀이 기사입력 2012-10-22 21:31 SK 박진만. 사진=뉴시스[문학=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5차전을 지배한 건 SK 박진만이었다. 결정적인 호수비와 안타로 팀을 살렸다. 경기 전 그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SK는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