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감독이 이호준-박진만에게 거는 기대 이만수 감독이 이호준-박진만에게 거는 기대 [한상숙기자] SK 베테랑 선수 이호준, 박진만의 플로리다 캠프 탈락은 '파격'이었다. 이유는 더욱 놀라웠다.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워크숍에 불참한 것이 문제가 됐다. '자율'을 강조했던 이만수 감독은 두 베테랑의 이탈을 엄중.. 기사/2012년 2012.03.19
이호준-박진만 "훈련량은 우리도 뒤지지 않는다." 이호준-박진만 "훈련량은 우리도 뒤지지 않는다."기사입력 | 2012-02-17 16:09 "훈련량은 우리도 뒤지지 않는다." 플로리다 전지훈련에서 제외됐던 SK 이호준과 박진만이 일본 오키나와 2차 전훈에 합류한다. 동료들이 한달간 미국 플로리다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땀을 흘리는 동안 인천 문학구.. 기사/2012년 2012.03.19
정근우 "진만이형, 정말 콤비로 뛰고 싶었어요" 정근우 "진만이형, 정말 콤비로 뛰고 싶었어요"기사입력 | 2011-03-01 11:41:20 SK 정근우와 박진만의 만남. 최강 내야진이 구성된다는 의미다. 정근우는 "너무나 함께 플레이하고 싶었던 진만이 형"이라고 했다. 박진만(왼쪽)과 정근우가 경기 도중 얘기를 나누는 장면. 스포츠조선DB일본 오키나.. 기사/2012년 2012.03.01
'美 전훈 탈락' 이호준-박진만, 오키나와 캠프 합류 확정 '美 전훈 탈락' 이호준-박진만, 오키나와 캠프 합류 확정 [OSEN=베로비치(플로리다), 강필주 기자]"박진만과 이호준은 오키나와 캠프에 데려갈 것이다." 미국 1차 캠프에 함께 하지 못했던 SK 베테랑 야수 이호준(36)과 박진만(36)이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합류한다. 4일(한국시.. 기사/2012년 2012.02.07
이호준-박진만, 국내캠프가 춥지만은 않은 이유 이호준-박진만, 국내캠프가 춥지만은 않은 이유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플로리다보다 훨씬 추운 문학 날씨지만 땀의 양은 그 못지않다. SK 이호준과 박진만이 자존심 회복을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호준과 박진만은 이번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지 못했다. 팀 .. 기사/2012년 2012.02.07
SK 박진만-이호준 전훈 제외, 자율 야구 '시범 케이스' 엄벌 SK 박진만-이호준 전훈 제외, 자율 야구 '시범 케이스' 엄벌 SK 이만수 감독이 '자율 야구'에 필수적인 '책임'의 의미를 선수단 전체에 확실히 인식시키기 위해 칼을 뽑았다. 베테랑 박진만 이호준이 시범 케이스로 걸렸다. SK는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15일~2월 16일)에 참가할 65명의 .. 기사/2012년 2012.02.07
[인터뷰] ‘청출어람’ 꿈꾸는 2012 박진만 [인터뷰] ‘청출어람’ 꿈꾸는 2012 박진만 [OSEN=박현철 기자] “감독님께는 죄송한 일이지만 존경하는 스승을 넘어서는 것도 굉장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6번째 골든글러브를 목표로 삼겠다”. 제대로 된 부활을 향해 그는 초심으로 돌아갔다. 야구 선수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 기사/2012년 2012.02.07
박진만, “내야 흙 교체, 내야수 적응기 생길 것” 박진만, “내야 흙 교체, 내야수 적응기 생길 것” [OSEN=인천, 박현철 기자] “내야수는 다른 포지션 선수들에 비해 땅에 민감하다. 천연 잔디에서 뛰는 선수들은 쉽지 않은 적응기를 거치게 될 것 같다”. ‘고향만두’ 박진만(36. SK 와이번스)이 석면 검출로 인해 천연잔디 구장의 .. 기사/2012년 2012.02.07
SK, 박진만 등 4명과 재계약 SK, 박진만 등 4명과 재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2.01.04 18:34 SK가 4일 내야수 박진만 등 선수 네 명과 2012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10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0 79안타 6홈런 39타점을 기록한 박진만은 2011년과 동일한 2억5000만 원에 재계약했고, 포수 허웅은 600.. 기사/2012년 2012.01.05
'용띠' 박진만 "올시즌 목표? 유격수 GG 최다수상" '용띠' 박진만 "올시즌 목표? 유격수 GG 최다수상" 기사입력 2012-01-05 11:42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팀도 용이고, 나도 용띠니 승천해야지요."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승천할 수 있을까. SK 베테랑 박진만이 구름을 탄 용으로 변신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박진만에게 2011년은 '몸의 .. 기사/2012년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