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PO]'94와 3의 차이'…SK, 박진만 빈자리 너무 컸다 기사입력 2012-10-17 22:42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94와 3의 차이. SK 와이번스 박진만과 최윤석이 포스트시즌을 치른 경기 수다. SK와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경험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를 확연히 드러낸 한 판이었다. SK는 17..

[PO2] '역전패' SK, 박진만 교체가 불러온 나비효과 [OSEN=인천,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가 SK답지 않은 수비에 발등찍혔다. SK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5 역전패를 당했다. SK는 6회까지 다잡았던 승기를 내주고 플..

[포토] 박진만 '번트는 기본이죠' 기사입력 2012-10-17 19:58 프로야구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1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5회말 무사 1루 박진만이 보내기번트를 시도 하고 있다

[PO] SK 박진만 다이빙캐치 비결은 '본능의 경고' 기사입력 2012-10-17 19:59 16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3루서 롯데 박준서의 타구를 다이빙으로 잡은 SK 유격수 박진만이 1루주자까지 아웃시키고 있다. 인천= 김경민 기자 ..

[PO 2차전 말말말] “밥을 안먹었더니 점프가 되더라고.” 박진만 SK 내야수 (1차전 6회초 1사 1, 3루에서 박준서의 타구를 왼쪽으로 멋지게 슬라이딩해 포구, 병살플레이를 성공시킨 박진만이 당시 상황을 회상하면서 만족스러운 듯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PO 2차전] 박진만 `급한데 맨손이면 어때` 기사입력 2012-10-17 18:15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PO 2차전 1회 초 2사에서 SK 유격수 박진만이 롯데 손아섭의 내야땅볼을 맨손으로 직접 잡아 송구를 했지만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PO 2차전] 박진만 `국민 유격수의 송구를 받아라` 기사입력 2012-10-17 18:15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PO 2차전 1회 초 2사에서 SK 유격수 박진만이 롯데 손아섭의 내야땅볼을 손으로 직접 잡았지만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포토] SK 박진만 '최고의 유격수도 이건 무리' 기사입력 2012-10-17 18:13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서 SK 유격수 박진만이 롯데 손아섭의 타구를 1루에 송구하고 있다.

[포토] SK 박진만 '최고의 유격수도 이건 무리' 기사입력 2012-10-17 18:13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서 SK 유격수 박진만이 롯데 손아섭의 타구를 1루에 송구하고 있다.

[PO]박진만 "김광현이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기사입력 2012-10-17 17:36 <조이뉴스24> [한상숙기자] "김광현이 살려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감사 인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플레이였다. SK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의 호수비 덕분에 팀 선발투수 김광현은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상대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