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PO 2차전] '1차전 호수비' 박진만 "투수들 좋아 마음 편하게 경기" 기사입력 2012-10-17 16:17 [마이데일리 = 문학 윤욱재 기자] 승부의 향방을 가른 건 '국민 유격수'의 호수비였다. 지난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는 6회초 손아섭의 좌월 ..

박진만 “3개팀서 우승기록 쓰고 싶다” 기사입력 2012-10-17 10:51 [일간스포츠 하남직] "그땐 그랬어요. '우승하는 게 어렵지 않네'라는 생각까지 했거든요." 정상에 서 봤기에, 2등의 설움이 더 뼈아프다. 박진만(36·SK)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우승을 할 때는 정말 쉬워 보였거든요. ..

PO 1차전 SK vs 롯데 베스트3 vs 워스트3 기사입력 2012-10-17 07:15 |최종수정 2012-10-17 07:17 [스포츠동아

2012 프로야구 PO 1차전] 담당기자의 편파 관전평 기사입력 2012-10-17 01:09 |최종수정 2012-10-17 01:13 보았는가 박진만 수비, 이것이 SK의 힘 하남직 기자6회 초 1사 1·3루, SK 유격수 박진만의 수비를 보았는가. 유격수-3루수 사이로 타구를 날린 박준서도, 타구의 궤적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위..

김광현, 시속 151㎞로 부산 갈매기 낚아챘다 기사입력 2012-10-17 03:10 [SK, 플레이오프 먼저 1승] 이호준 홈런·박정권 결승타 박진만 6회 몸 날린 호수비 롯데 번트 실패로 추격 못해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던 SK는 역시 가을에 강했다. SK는 1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PO 1차전]클래스 증명한 박진만의 명품수비 기사입력 2012-10-16 21:20 【인천=뉴시스】권혁진 기자 =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SK 와이번스가 가져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수비였다. 그 중심에는 노장 박진만(36)이 있었다. SK는 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 팔도프로야구 플레이..

[사진]박진만,'나 어땠어!' 기사입력 2012-10-16 21:17 [OSEN=문학, 손용호 기자]가을야구의 단골손심 SK가 군더더기 없는 가을야구를 보여주며 첫 승을 낚았다. SK는 1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롯데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접전끝에 선발 김광현이 재기의 호투를 하고 이호준의 ..

포토] 이호준-박진만 '우리 노장이 끝내줬어!' 기사입력 2012-10-16 21:12 16일 인천구장에서 롯데와 SK의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2-1의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호수비와 선제포를 날린 박진만과 이호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 승리 거둔 SK '오늘은 진만이형이 종결자에요' 기사입력 2012-10-16 21:09 프로야구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16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2대1 승리를 거둔 SK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PO1] SK의 '베테랑 삼총사', 정말 필요할때 해줬다 기사입력 2012-10-16 21:06 |최종수정 2012-10-17 01:48 [엑스포츠뉴스=문학, 강산 기자] 정말 필요할 때 해줬다. 베테랑의 힘이다. SK는 16일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1, 한 점 차의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