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하의 박진만도 실책할 때가 있다? [포토] 천하의 박진만도 실책할 때가 있다? 기사입력 2012-10-19 19:05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SK의 경기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SK 유격수 박진만이 3회말 1사 롯데 홍성흔의 강습타구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10.20
[포토] 박진만, '글러브에 있어야할 공이 어디에~' [포토] 박진만, '글러브에 있어야할 공이 어디에~' 기사입력 2012-10-19 19:05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와 SK의 경기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SK 유격수 박진만이 3회말 1사 롯데 홍성흔의 강습타구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10.20
[포토]'천하의 박진만도 실수를' [포토]'천하의 박진만도 실수를' 기사입력 2012-10-19 19:06 <조이뉴스24> 1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자이언츠 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롯데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4번타자 홍성흔의 땅볼을 SK 유격수 박진만이 놓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10.20
[PO3차전] 박진만, `큰 경기는 경험이라니까` [PO3차전] 박진만, `큰 경기는 경험이라니까` 기사입력 2012-10-19 18:41 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2회초 2사 1루 SK 박진만이 기사/2012년 2012.10.20
[MD포토] 김주찬 '(박)진만이 형, 전 벌써 와있어요' [MD포토] 김주찬 '(박)진만이 형, 전 벌써 와있어요' 기사입력 2012-10-19 18:20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롯데 김주찬이 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 기사/2012년 2012.10.20
[PO3차전] 박진만, `김주찬 발도 빠르네` [PO3차전] 박진만, `김주찬 발도 빠르네` 기사입력 2012-10-19 18:20 19일 오후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3차전, 1회말 무사 1루에서 롯데 박준서 타석때 1루주자 김주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SK 유격수는 박진만 기사/2012년 2012.10.20
PS리포트] 돌아온 ‘국민 유격수’ 박진만 “다이빙 캐치, 내 스타일이야! PS리포트] 돌아온 ‘국민 유격수’ 박진만 “다이빙 캐치, 내 스타일이야! 기사입력 2012-10-18 07:13 |최종수정 2012-10-18 07:15 1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SK와이번스 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 SK 박진만 수비. 문학|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스.. 기사/2012년 2012.10.18
[이숭용의 PS 심리학]큰경기에서의 평정심 베테랑이라 가능하다 [이숭용의 PS 심리학]큰경기에서의 평정심 베테랑이라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2-10-17 23:45 큰 경기는 역시 수비싸움이다. 양팀 다 수비 실수가 빌미가 돼 실점을 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중요한 경기 일수록 베테랑들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이기도 하다. 먼저 6회말 무사 1루에서 볼카운트 2-2에.. 기사/2012년 2012.10.18
[서정환의 PS 뒤집어 보기] 아! 박진만·조성환… [서정환의 PS 뒤집어 보기] 아! 박진만·조성환… 기사입력 2012-10-17 23:12 |최종수정 2012-10-18 01:06 베테랑 수비 공백이 아쉬웠던 2차전 두 팀 모두 수비에서 베테랑의 공백이 아쉬웠다. SK는 4-1로 달아난 6회말 2사 1루에서 8번 박진만 타석 때 대타 이재원을 내세웠다. 추가 득점은 이뤄지지 않.. 기사/2012년 2012.10.18
[김인식 관전평] 뼈아픈 박진만 교체 [김인식 관전평] 뼈아픈 박진만 교체 [일간스포츠] 롯데-SK(17일·문학 PO 2차전) 베테랑은 단기전에서 그 가치를 드러낸다.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미가 있어 긴장하지 않고 자기 플레이를 한다. 어차피 단기전은 대량 득점보다 작은 것 하나에 승부가 갈린다. 베테랑의 존재 이유가 여기에 .. 기사/2012년 201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