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진만, '이것이 더블 플레이의 정석!' [포토] 박진만, '이것이 더블 플레이의 정석!'기사입력 | 2012-08-19 18:49:23 SK와 KIA의 주말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6회초 1사 1루 KIA 김선빈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이용규가 2루 아웃되고 있다. SK 유격수는 박진만. 인천=허상욱 기자 기사/2012년 2012.08.19
[MD포토] 박진만 '방망이가 내 마음을 몰라주네' [MD포토] 박진만 '방망이가 내 마음을 몰라주네' 12-08-19 18:22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K 박진만이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1사 1.2루 삼진을 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08.19
[mk포토] 박진만, `태그 하는거 분명히 보셨죠?` [mk포토] 박진만, `태그 하는거 분명히 보셨죠?` 기사입력 2012.08.19 17:43:08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초 2사 1루 KIA 이용규 타석때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윤완주가 SK 박진만 유격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08.19
[mk포토] 박진만, `이런 것이 바로 자연태그` [mk포토] 박진만, `이런 것이 바로 자연태그` 기사입력 2012.08.19 17:44:53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초 2사 1루 KIA 이용규 타석때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윤완주가 SK 박진만 유격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08.19
[mk포토] 박진만, `볼이 먼저? 손이 먼저?` [mk포토] 박진만, `볼이 먼저? 손이 먼저?` 기사입력 2012.08.19 17:40:31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초 2사 1루 KIA 이용규 타석때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윤완주가 SK 박진만 유격수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08.19
[MD포토] 박진만 '국민유격수 실력, 어디가나' [MD포토] 박진만 '국민유격수 실력, 어디가나' 12-08-19 17:34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K 박진만이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2사 1루 윤완주의 2루 도루를 아웃시키고 있다. 유진형 기자 기사/2012년 2012.08.19
[포토] 박진만, '공아 빨리와~ 주자 들어온다!' [포토] 박진만, '공아 빨리와~ 주자 들어온다!'기사입력 | 2012-08-19 17:34:05 SK와 KIA의 주말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루 KIA 이용규 타석때 1루주자 윤완주가 2루 도루를 실패하고 있다. SK 유격수는 박진만. 인천=허상욱 기자 기사/2012년 2012.08.19
‘올드보이’의 귀환..SK 8월 돌풍 이끄는 이호준-박진만 ‘올드보이’의 귀환..SK 8월 돌풍 이끄는 이호준-박진만 [일간스포츠]입력 2012.08.17 10:44 ‘올드보이’의 귀환이다. SK는 8월 13경기에서 7할 승률(0.692·9승4패)에 육박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3위 롯데를 한 경기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SK의 질주에는 이호준(36)과 박진만(36)의 활약이 밑거름이.. 기사/2012년 2012.08.17
최근 돋보이는 타격 박진만, "자신감 붙었다" 최근 돋보이는 타격 박진만, "자신감 붙었다" 기사입력 2012-08-16 11:03 <조이뉴스24> [한상숙기자] 박진만(SK)의 활약상이 두드러진다. 박진만은 최근 6경기서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타율은 4할(20타수 8안타)로 가장 높고, 도루도 2개나 감행했다. 박진만은 올 시즌 .. 기사/2012년 2012.08.17
말말말 ]“정말 두바이는 힘들어!” 박진만 SK 내야수(올 시즌 종아리 부상 등이 겹치며 1, 2군을 오간 박진만이 한여름 2군 생활은 너무 힘들어 있을 곳이 못된다며, SK의 2군 구장은 송도시영구장으로 황무지에 덜렁 야구장만 있어 선수들에게 ‘두바이’로 불린다.) 기사/2012년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