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심정수-박진만 삼성행 | ||
[연합뉴스 2004-11-23 09:35] | ||
올겨울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최대어인 심정수와 박진만(이상 현대)이 역대 최고액을 받고 삼성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심정수와는 최대 60억원, 박진만과는 최대 39억원에 각각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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