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팩토리]
○…삼성 선동열 감독이 지난달 21일 LG전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친 유격수 박진만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선 감독은 이날 잠실 두산전에 앞서 "아직 배팅 연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더디다"며 "빨라도 열흘, 늦으면 20일 정도 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 200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적은 연봉順이 아니네 (0) | 2007.05.10 |
---|---|
삼성 ‘왜이러나’ 시련의 2007년 (0) | 2007.05.10 |
박진만-박현승-김진우 등 공백후 팀들 부재 절감 (0) | 2007.05.10 |
프로야구 5월에 더 풍성?...부상 회복-군복무 복귀 잇따라 (0) | 2007.05.02 |
[테마랭킹] 박진만-김종국-진갑용 '명품 수비' 넘버원 (0) | 2007.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