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9차전-박진만 환호 | |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4 삼성증권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현대와 삼성의 경기에서 2회 현대가 대량득점에 성공하자 현대의 박진만과 송진만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기사 > 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야구] 박진만―김한수 “우린 팀의 감초” (0) | 2004.10.27 |
---|---|
현대 “박진만 없었더라면…” (0) | 2004.10.27 |
<프로야구> 박진만, 현대의 숨은 보배 (0) | 2004.10.26 |
가을에세이] 유격수 박진만 '금값' (0) | 2004.10.26 |
<베이스볼 프리즘> 박진만, 배영수 '퍼펙트 투' 깼다 (0) | 200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