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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에는 변칙으로 맞서야죠." 현대 박진만이 7차전에서 처음으로 중심타선에 포진됐다. 5번타순에 배치된 이유에 대해 박진만은 "삼성이 변칙타순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감독님도 바꾼 것 같다. 또 우리 팀은 못하면 못할수록 타순이 올라간다"고 농담을 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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