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내야수비 핵 키스톤 콤비 자웅대결 [PO] 내야수비 핵 키스톤 콤비 자웅대결 [스포츠투데이 2000-10-20 14:33] ‘누구 그물이 더 촘촘하고 센가.’ 19일 수원구장에서 시작된 현대-삼성의 플레이오프는 양팀 키스톤 콤비 대결이 또 하나의 볼거리로 떠올랐다. 현대 2루수 박종호(27)와 유격수 박진만(24),삼성 2루수 정경배(26)와 유격.. 기사/2000년 2000.10.20
[프로야구] 김진웅 '박진만-퀸란이 무서워' [프로야구] 김진웅 '박진만-퀸란이 무서워' [한국일보 2000-10-19 21:56] 병아리 때 쫓기면 장닭이 돼서도 쫓긴다. 19일 수원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삼성선발 김진웅과 현대 하위타순 퀸란_박진만의 대결이었다. 결과는 페넌트레이스 때의 약세를 극복하지 못한.. 기사/2000년 2000.10.19
[투데이 기록실]10월 8일 [투데이 기록실]10월 8일 [스포츠투데이 2000-10-08 20:00] 두산-삼성 ▲두산 삼성전 3연승 ▲두산 1이닝 최다 3루타 타이(3개) ▲조계현 최근 4연승 ▲김동주 데뷔 첫 30홈런 ▲삼성 잠실전 5연패 및 원정 5연패 ▲가르시아 3연패 현대-LG ▲현대 선발 전원안타(시즌 29번째,팀 7번째) ▲임선동 다승 .. 기사/2000년 2000.10.08
박진만, 불방망이는 9회말부터 박진만, 불방망이는 9회말부터 [스포츠투데이 2000-10-03 16:15]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내 활약을 지켜봐 달라.” 특급 유격수 박진만(24·현대)이 막판 투혼을 불사른다.사실 올시즌을 돌이켜보면 박진만만큼 알찬 수확을 거둔 선수도 드물다.그동안 수비만 잘하는 반쪽짜리 선수.. 기사/2000년 2000.10.03
[올림픽야구] 정수근·박진만‥소금같은 선수 [올림픽야구] 정수근·박진만‥소금같은 선수 [스포츠투데이 2000-09-27 13:35] 이들이 없었으면 짜릿한 맛이 덜했을 것이다.정수근(23·두산),박진만(24·현대)은 대표팀의 ‘소금’ 같은 선수다.화끈한 타격을 뽐내지는 않아도 정수근은 발재간의 재치야구로,박진만은 내야를 수호하는 .. 기사/2000년 2000.09.27
[야구] 메달 "고졸 선수들에게 달려있다" [야구] 메달 "고졸 선수들에게 달려있다" [한국일보 2000-09-17 12:42] 고졸 선수들을 주목해야 한다. 시드니 올림픽 야구 대표팀은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을 위해 탄생한 드림팀 I, 지난 해 올림픽 예선전을 위한 드림팀 Ⅱ에 비해 유난히 많은 고졸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수경(21·인천고), 이.. 기사/2000년 2000.09.17
[올림픽야구] 박재홍·박진만, 호주전 팀타선 책임진다 [올림픽야구] 박재홍·박진만, 호주전 팀타선 책임진다 [스포츠투데이 2000-09-17 11:36] ‘호주전은 자신있다.’ 17일 이탈리아전에 이어 18일 호주와의 예선 2차전을 갖는 대표팀 타선의 ‘양 박’이 자신감에 넘쳐 있다. ‘양 박’은 다름아닌 프로야구 현대의 입단동기인 박재홍(27)과 박진.. 기사/2000년 2000.09.17
[시드니 잠깐만] 9월 16일 [시드니 잠깐만] 9월 16일 [스포츠투데이 2000-09-14 11:46] ▲ “진짜로 싸우면 이겼을지도 몰라요.” 박진만 대표팀 내야수(미국전에서 대패한 것은 실전이 아니라 연습경기였기 때문이라며.) 기사/2000년 2000.09.14
[올림픽] 현대 4인방 ‘시드니 드림’ [올림픽] 현대 4인방 ‘시드니 드림’ [스포츠투데이 2000-09-08 13:14] ‘초보라고 얕보지 마.’ 현대 김수경(21) 박진만(24) 박종호(27) 박경완(28). 다승 공동 1위(17승)와 리딩히터(.343),국내 최고 안방지기면서 홈런더비 공동 2위(35개). 국내 프로야구에서 내로라 하는 성적을 올리고 있는 이들은.. 기사/2000년 200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