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는 박진만 꽃다발 받는 박진만 [연합뉴스 2004-11-23 16:10] 박진만(왼쪽) 선수가 23일 삼성동 삼성야구단 사무실에서 입단계약서에 서명한 뒤 선동열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삼성모자 쓰는 박진만 삼성모자 쓰는 박진만 [연합뉴스 2004-11-23 16:06] 박진만 선수가 23일 삼성동 삼성야구단 사무실에서 입단계약서에 서명한 뒤 삼성 모자를 쓰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신필렬 삼성 사장의 마지막 작품 신필렬 삼성 사장의 마지막 작품 [폭탄뉴스.com 2004-11-23 15:59] 이달 말로 김응룡 전 감독에게 자리를 넘기고 구단을 떠나는 신필렬 삼성 라이온스 사장(가운데)이 자신의 재임 기간 중 '마지막 작품'이 된 FA 심정수(오른쪽)와 박진만의 입단식서 밝은 얼굴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이번에는 다른 포즈로' '이번에는 다른 포즈로' [폭탄뉴스.com 2004-11-23 15:56] 23일 삼성 입단식을 가진 심정수(오른쪽)와 박진만이 선동렬 감독(가운데)와 손을 모아 얹고 환한 표정으로 보도진의 촬영에 응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선동렬 감독 '든든하구만' 선동렬 감독 '든든하구만' [폭탄뉴스.com 2004-11-23 15:50] 선동렬 삼성 감독(가운데)이 23일 라이온스 입단식을 가진 심정수(오른쪽)과 박진만의 어깨를 잡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심정수.박진만, 삼성 입단 심정수.박진만, 삼성 입단 [연합뉴스 2004-11-23 15:50] 현대의 심정수(오른쪽)와 박진만이 선동렬감독과 함께 23일 삼성동 삼성야구단 사무실에서 입단계약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심정수.박진만, 삼성 입단 심정수.박진만, 삼성 입단 [연합뉴스 2004-11-23 15:49] 현대의 심정수(오른쪽)와 박진만이 23일 삼성동 삼성야구단 사무실에서 입단계약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FA최대어 심정수 + 박진만 '삼성 99억 미끼' 덥석 FA최대어 심정수 + 박진만 '삼성 99억 미끼' 덥석 [부산일보 2004-11-23 12:12] 삼성 라이온즈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손꼽혔던 심정수와 박진만을 싹쓸이함에 따라 롯데 자이언츠는 FA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실패했다. 롯데는 두산 베어스와 추진중인 거포 김 동주 트레이드에 .. 기사/2004년 2004.11.23
숨가빴던 심정수, 박진만의 계약 막전막후 숨가빴던 심정수, 박진만의 계약 막전막후 [폭탄뉴스.com 2004-11-23 11:32] 삼성은 박진만과 심정수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협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우트전의 실무책임을 맡은 박덕주 운영과장과 김평호 코치는 22일 낮 SK와 협상이 불발에 그친 박진만과 서울시내 .. 기사/2004년 2004.11.23
현대 심정수-박진만 삼성행 현대 심정수-박진만 삼성행 [연합뉴스 2004-11-23 09:35] 올겨울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최대어인 심정수와 박진만(이상 현대)이 역대 최고액을 받고 삼성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23일 심정수와는 최대 60억원, 박진만과는 최대 39억원에 각각 4년 계약을 맺었.. 기사/2004년 200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