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박진만 연타석 무지개 'FA대박 시동' 현대 박진만 연타석 무지개 'FA대박 시동' [굿데이 2004-04-05 22:24] 현대박진만이1-2로뒤진3회말한화조규수로부터동점좌월1점홈런을터뜨리고있다.[수원〓이세원기자] 현대 박진만(28)은 큰 과제를 떠안고 올시즌을 맞았다. 박진만은 지난해 12월 고영미씨(27)와 결혼하면서 어엿한 가장이 .. 기사/2004년 2004.04.05
개막전서 진 4팀 "멍군이오" 개막전서 진 4팀 "멍군이오" [중앙일보 2004-04-05 21:12] [중앙일보 손장환.김종문.남궁욱 기자] '멍군'의 날이었다.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인 5일에는 전날 개막전에서 진 팀이 모두 승리했다. 그래서 1승1패 동률로 8개 팀이 모두 공동 1위에 오르는 드문 경우를 연출했다. 두산은 기아에 7-1, 롯.. 기사/2004년 2004.04.05
연타석 홈런 축하받는 현대 박진만 연타석 홈런 축하받는 현대 박진만 [연합뉴스 2004-04-05 18:00] 5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한화와 현대의 경기 3회말. 2회말에 이어 연타석 솔로 홈런을 터뜨린 현대 박진만이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신영근/체육/야구/ 2004.4.5 (수원=연합뉴스) 기사/2004년 2004.04.05
-프로야구- 박진만.오리어리, 연타석 홈런 -프로야구- 박진만.오리어리, 연타석 홈런 [연합뉴스 2004-04-05 17:26] (서울.수원.대구=연합뉴스) 이동칠.강건택기자= 디펜딩챔피언 현대의 박진만과 삼성의 용병타자 트로이 오리어리가 나란히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으나 양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우승팀 현대의 9번 타자로 나선 박진만은 5일 수.. 기사/2004년 2004.04.05
[조선] 부상병동 현대, 내야 2루수만 '멀쩡' 2004/03/09 [15:35] 현대 내야가 시름중이다. 삼성으로 이적한 박종호의 공백으로 생긴 2루수 자리를 놓고 경합중인 김민우 김일경 채종국 등만이 멀쩡하다. 나머지 포지션은 모두 앓고 있다. 지난해까지 1루수와 중견수를 겸임했던 이숭용은 올해부터 붙박이 1루수로 뛴다. 그러나 고질병인 왼.. 기사/2004년 2004.03.09
[조선- SC 파워랭킹] (6) 유격수 2004/02/25 [10:41] '불방망이' 홍세완 넘버1 '그물수비' 박진만 넘버2 내야수 중 좌-우 수비폭이 가장 넓은 유격수는 최고의 수비수라는 명성이 자연스럽게 주어진다. 80년대 김재박-류중일로 이어지던 한국야구의 유격수 계보는 이종범을 끝으로 맥이 끊어지다시피한 상황. 하지만 공격야구가.. 기사/2004년 2004.02.25
박진만 "FA 대박,흘린 땀으로 보상" 박진만 "FA 대박,흘린 땀으로 보상" [스포츠투데이 2004-02-11 12:06] 현대 박진만(28)이 올해 자유계약(FA) 대박을 꿈꾸며 스프링캠프를 땀으로 물들이고 있다. 프로 9년차인 박진만은 두말할 나위 없는 현역최고의 유격수. 김재박-류중일-이종범으로 이어지는 한국프로야구 유격수 계보의 .. 기사/2004년 2004.02.11
[조선-장내장외] 전훈지에 사진 깜빡...아내에 찍힌 박진만 2004/02/10 [15:49] ◎…"자기 변했구나." 현대 박진만(27)이 아내에게 큰 실수를 했다.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로 오면서 가장 중요한 물건을 깜박했기 때문이다. 다름아닌 아내의 사진을 들고 오지 않은 것. 지난해 12월 결혼한 박진만은 신혼의 단맛을 며칠 즐기지도 못한채 아내와 이별을 해야만 했다. 그.. 기사/2004년 2004.02.10
[캠프투데이] 신혼 박진만 아내 사진 안챙겨 ‘바가지’ [캠프투데이] 신혼 박진만 아내 사진 안챙겨 ‘바가지’ [스포츠투데이 2004-02-10 11:48] “제 사랑은 변함없는데….” 새신랑 박진만(28·현대)이 부인 고미영씨(27)에게 호된 꾸지람을 듣고 울상이다. ‘야구글러브보다 더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아내사진을 집에 놓고 왔기 때문. 박진만은.. 기사/2004년 2004.02.10
[조선-장내장외] '멋쟁이' 박진만, 결혼 후 '추리닝룩' 돌변 2004/01/02 [12:51] ◎…지난해 패션 트렌드중 하나는 '추리닝룩'이었다. 특히 몸에 약간 달라붙는 운동복은 여성들에게 유행병처럼 번져 홈웨어나 운동복 개념을 떠나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현대 박진만이 뒤늦게 추리닝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박진만은 요즘 하루종일 운동복만 입고 다닌다. 아침.. 기사/2004년 200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