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진만 "다른 팀도 갈수있다" FA 박진만 "다른 팀도 갈수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 2004.11.14 18:47 ...로 꼽히는 현대 박진만(28)이 원 소속팀 현대 뿐 아니라 다른 구단과의 협상에도 나설 뜻을 밝혀 FA 협상의 장기화를 천명했다. 박진만은 13일 현대 구단측과 만나 FA 협상의 첫 뚜껑을 열었... 기사/2004년 2004.11.14
현대-박진만 `40억 줄다리기` 팽팽 현대-박진만 `40억 줄다리기` 팽팽 FA 몸값 신경전 치열 현대는 지난 13일 정재호 단장이 박진만(28.내야수) 김동수(36.포수)와 만나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먼저 박진만과는 서로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은 채 신중한 탐색전을 벌였다. 박진만은 "몸값의 기준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 기사/2004년 2004.11.14
[프로야구]KBO, 자유계약선수 11명 공시 [프로야구]KBO, 자유계약선수 11명 공시 [세계일보 2004-11-10 20:48] 자유계약선수(FA) 공시로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FA 자격 대상자 17명 중 권리 행사를 신청한 심정수·박진만·김동수(이상 현대), 임창용·김한수·신동주(이상 삼성), 심재.. 기사/2004년 2004.11.10
박진만, 40억원 요구-최종 몸값은? 박진만, 40억원 요구-최종 몸값은? [폭탄뉴스.com 2004-11-06 16:56] 한국야구위원회(KBO)가 6일 FA선수명단을 발표함에 따라 올 스토브리그의 최대의 화두인 FA시장이 활짝 열렸다. 17명의 FA 유자격 선수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심정수, 박진만(이상 현대), 임창용(삼성)등 3인방이다. 이들 중 심정수는 .. 기사/2004년 2004.11.06
'우(雨)승' 하늘도 못말린 응원의 힘 ○…'빗속의 축제'는 뜨거웠다. 현대 선수단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뒤 잠실구장을 빠져나가면서 중앙 현관에 기다리던 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현대 선수들은 온 몸이 젖은 채로 취재진의 인터뷰에 모두 응했고, 팬들의 성원에도 다들 손을 흔들어 답례하는 등 챔피언의 영.. 기사/2004년 2004.11.03
동점타를 친 박진만 동점타를 친 박진만 [폭탄뉴스.com 2004-11-01 19:50] 1일 한국시리즈 9차전 2회초 무사 1,3루서 동점 좌전 안타를 친 현대 박진만이 이어진 1사 2, 3루서 채종국의 2루타 때 홈인하며 좋아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01
박진만 FA 대박? 삼성·한화 영입선언 박진만 FA 대박? 삼성·한화 영입선언 (11-01 15:37) ‘몸값 폭등 조짐.’ ?′熾? 최고의 유격수 박진만(28)의 자유계약(FA) 몸값이 치솟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리즈에서 연일 묘기 같은 수비솜씨를 뽐내며 자신의 주가를 한층 드높이고 있는 것. 박진만을 탐내는 팀은 삼성과 한화. 삼성.. 기사/2004년 2004.11.01
김재박 감독 "진만이는 나보다 어깨가 약해" 김재박 감독 "진만이는 나보다 어깨가 약해" [폭탄뉴스.com 2004-10-29 13:05] 명유격수 출신의 김재박 현대 감독(50)이 '애제자' 박진만(28)과 자신을 비교하며 "어깨는 나보다 약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감독은 지난 28일 한국시리즈 6차전에 앞서 한 기자로부터 '박진만을 보면 옛날의 자.. 기사/2004년 2004.10.29
[KS이모저모] [KS이모저모] . ▲"우린 못할수록 타순 올라요" ○…"변칙에는 변칙으로 맞서야죠." 현대 박진만이 7차전에서 처음으로 중심타선에 포진됐다. 5번타순에 배치된 이유에 대해 박진만은 "삼성이 변칙타순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감독님도 바꾼 것 같다. 또 우리 팀은 못하면 못할수록 타순이.. 기사/2004년 2004.10.29
진기록] 삼중살-홈스틸 'KS 1호' 진기록] 삼중살-홈스틸 'KS 1호' 2004-10-29 23:52 ◇ 1회초 무사 1,2루. 현대 1루수 이숭용이 삼성 양준혁의 직선타구를 잡아 1루를 밟은 뒤 유격수 박진만에게 송구하고 있다(왼쪽). 곧이어 박진만은 3루쪽으로 치우쳐있던 2루주자 박한이를 태그아웃 시켰다(가운데). 삼중살을 당한 김종훈과 박.. 기사/2004년 200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