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역대 FA사상 최고액 39억원 받고 삼성행 박진만 역대 FA사상 최고액 39억원 받고 삼성행 [폭탄뉴스.com 2004-11-23 01:47] 미계약 FA선수가운데 심정수(29)와 함께 '빅2'로 꼽히는 박진만(28)이 프로야구사상 최대의 대박을 터뜨리며 삼성유니폼을 입는다. 박진만은 22일 삼성 김재하단장과 4시간 가까운 마라톤협상끝에 계약금과 연봉, 옵션을 포함 총 3.. 기사/2004년 2004.11.23
박진만 "우승경험 살려 팀플레이" 2004-11-23 박진만 "우승경험 살려 팀플레이" ■박진만 일문 일답 ―소감은. ▲그동안 협상을 하면서 ‘내 가치가 얼마나 될까’라는 부분에서 혼란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삼성이 내 가치를 인정해줘 정말 고맙다. 그런 부분에 마음이 끌렸다. 우승을 위해 한몫하겠다. ―계약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 기사/2004년 2004.11.23
박진만 “현대에 미안한 마음” 박진만 “현대에 미안한 마음” [경향신문 2004-11-23 19:21] 박진만은 다소 들뜬 표정의 심정수와 달리 피곤한 기색이었다. 심야 마라톤 협상 끝에 계약에 합의하느라 4시간밖에 못 잤다고 했다. -입단 소감은. “삼성이 우승을 하기 위해 큰 돈을 들여 스카우트했다고 본다. 내 가치를 높게 평가해준 삼.. 기사/2004년 2004.11.23
“좋은 조건에 왔으니 열심히 뛰겠다” “좋은 조건에 왔으니 열심히 뛰겠다” [한겨레 2004-11-23 18:12] [한겨레] 심정수·박진만 입단 소감 심정수와 박진만(이상 현대)이 23일 오후 3시 반 서울 삼성동 삼성라이온즈 구단사무실에서 입단식을 했다. 이 자리에서 심정수는 “좋은 환경을 가진 구단에 입단해 기쁘다. 팀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 기사/2004년 2004.11.23
"삼성 내년에 잘 될겁니다" "삼성 내년에 잘 될겁니다" [폭탄뉴스.com 2004-11-23 18:02] 현대에서 FA로 나와 나란히 삼성과 계약한 심정수(오른쪽)와 박진만이 23일 입단식을 가진 뒤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4-11-23 '열심히 하겠습니다" [폭탄뉴스.com 2004-11-23 17:44] 현대에서 FA로 나와 삼성과 계약한 박진만이 23일 입단식에서 오른손 엄지를 치켜 세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우리 입장도 이해해 주세요" "우리 입장도 이해해 주세요" [폭탄뉴스.com 2004-11-23 17:41] 삼성의 김재하 단장이 23일 FA 심정수와 박진만의 입단식에서 금전 공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점을 의식, 구단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폭탄뉴스.com 2004-11-23 17:41] 현대에서 FA로 나와 23일 삼성과 계약한 심정수(오른쪽) 박진만(왼쪽)의 입단식에 선동렬 감독도 참석, 합동 인터뷰를 하고 있다 기사/2004년 2004.11.23
삼성 심정수 박진만 옵션 공개 삼성 심정수 박진만 옵션 공개 [폭탄뉴스.com 2004-11-23 17:11] FA 심정수 박진만과 이들의 원 소속 구단인 현대에 줘야 할 보상금을 포함 총액 규모로 최대 138억6000만원이 들어갈 수 있는 사상 초대형 계약을 맺은 삼성이 23일 두 선수의 옵션 계약 내용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대개의 경우 FA 계약이든 일반.. 기사/2004년 2004.11.23
<연합인터뷰> FA 대박 박진만, 우승 청부사 선언 <연합인터뷰> FA 대박 박진만, 우승 청부사 선언 [연합뉴스 2004-11-23 16:59] 삼성모자 쓰는 박진만 (서울=연합뉴스) 장재은기자= "우승을 하기 위해 불렀으니 우승을 하도록 하겠 습니다." 4년간 최대 39억원의 자유계약 대박을 터뜨리며 프로야구 삼성의 유니폼을 입은 박진만은 23일 삼성 .. 기사/2004년 200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