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 '오늘은 쉽게 가자' [사진]삼성, '오늘은 쉽게 가자'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박진만에 이어 심정수가 랑데부 홈런을 쳐 3-0을 만들고 들어오자 삼성 덕아웃의 동료들이 환영하고 있다./ 기사/2005년 2005.07.08
[사진]선동렬 감독,'우리 3번 타자 잘 했어' [사진]선동렬 감독,'우리 3번 타자 잘 했어'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1회초 1사 3루서 박진만이 선제 2점 홈런을 치고 들어오자 선동렬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환영하고 있다./ 기사/2005년 2005.07.08
[사진]선제 2점 홈런을 친 박진만 [사진]선제 2점 홈런을 친 박진만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1회초 1사 3루서 박진만(오른쪽)이 선제 2점 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먼저 들어와 있던 박한이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기사/2005년 2005.07.08
박진만·오승환 '6월의 선수' 박진만·오승환 '6월의 선수' 오승환(왼쪽)과 박진만(오른쪽)이 '6월의 선수'에 뽑힌 뒤 이마트 성서점 조광휘 부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힘든 6월. 그래도 빛나는 선수는 있었다. 신인투수 오승환과 박진만이 대구야구기자단이 선정하는 '이마트 6월의 선수'가 됐다. 오승환은 지난 4월.. 기사/2005년 2005.07.08
[야구]투수를 바라보는 박진만!!<삼성-현대> [야구]투수를 바라보는 박진만!!<삼성-현대> [스포츠코리아 2005.07.03 00:19:00] (대구=포토로) 2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현대의 경기에서 삼성 6번 타자 박진만이 8회말 무사 만루서 볼넷으로 2대2 동점을 만들고 1루에서 조용준 투수를 바라보고 있다. 기사/2005년 2005.07.04
한마디> 아직 맛도 못 봤어요 ● 아직 맛도 못 봤어요. (대전구장 삼성 내야수 박진만. 전날 어린이 팬으로부터 홍삼을 선물받아 기분이 좋겠다고 하자) 스포츠서울 기사/2005년 2005.07.01
[제494호] 2005시즌 ‘FA 1년차 징크스’재연될까 [제494호] 2005시즌 ‘FA 1년차 징크스’재연될까 | 2005·06·27 14:43 | HIT : 159 | 화장실 갈 때와 올 때 맘 달라 "음매 기죽어" 팀당 126경기씩 모두 504경기가 치러지는 2005프로야구가 21일까지 절반이 넘는 경기를 소화했다. 정확하게 반환점은 돌았다. 그렇다면 올해는 달라졌을지 궁금증이 증폭.. 기사/2005년 2005.07.01
'내가 먼저!' '내가 먼저!' 30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한화의 경기 2회말 한화 공격 2사 1루에서 1루주자 백재호(왼쪽)가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 유격수는 박진만. 기사/2005년 2005.07.01
'미안! 세이프야!' '미안! 세이프야!' 30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대 한화의 경기 3회말 한화 공격 무사 1루에서 1루주자 김수연(오른쪽 끝)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삼성 유격수는 박진만. 기사/2005년 2005.07.01
한마디> 야, 만두 넌 왜 잘하다 마지막에 떨리게 만드냐 ● 야, 만두 넌 왜 잘하다 마지막에 떨리게 만드냐.(대전구장 한화 김인식 감독.전날 9회에 1점차까지 쫓는 투런 홈런을 터뜨린 박진만을 보고는) 스포츠서울 기사/2005년 200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