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은인' 박진만 뜻깊은 만남 [와글와글] '은인' 박진만 뜻깊은 만남 "뭘 바라고 한 건 아니었는데…." 삼성 박진만(29)이 29일 대전구장에서 한화전에 앞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그가 수술을 도왔던 호현환군(9)이 6개월여만에 박진만을 찾아와 인사했다. 박진만은 서울 아산재단 병원의 지인 소개.. 기사/2005년 2005.06.30
사랑선물 박진만 "큰 사랑 돌려받았죠" 사랑선물 박진만 "큰 사랑 돌려받았죠" 2004년 병원에 2천만원 기부 · 간이식수술 호현환군 새생명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는다. 삼성 박진만(29)이 29일 대전 한화전에 앞서 귀한 손님을 맞았다. 호현환(9)군과 그의 아버지 호태식씨다. 박진만은 지난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 기사/2005년 2005.06.30
[개그맨 배칠수의 생생 인터뷰] 부상 떨치고 시동 박진만 [개그맨 배칠수의 생생 인터뷰] 부상 떨치고 시동 박진만 [일요신문] 2005-06-25 07:0 ▲ 삼성 이적 후 손등부상으로 올 시즌 초반 제대로 뛰지 못한 박진만이 드디어 ‘시동’을 걸고 있다. 우승으로 만회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종현 기자 선수단 버스가 오기만을 하염없.. 기사/2005년 2005.06.28
박진만, 숨어있는 진가 발휘 박진만, 숨어있는 진가 발휘 스포츠서울 '' 2005.06.24 11:31 삼성 박진만(29)의 진가는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안정적인 수비야 누구나 인정하지만 타격 부문 수치만 보면 두드러지지 않기 때문이다. 박진만이 최근 숨겨진 자신의 진가를 서서히... 기사/2005년 2005.06.27
삼성 박진만 프로 첫 3번 타자 삼성 박진만 프로 첫 3번 타자 ○... 삼성 내야수 박진만(29)이 24일 인천 SK전에서 선발 결장한 양준혁을 대신해 3번 타자로 출장했다. 그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3번을 친다. 앞으로 4번만 치면 전 타순을 치게 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박진만은 지난 5경기에서 타율 0.412(17타수 7안.. 기사/2005년 2005.06.27
[야구]내가 기다렸지.. [야구]내가 기다렸지.. [스포츠코리아 2005.06.25 00:58:00] (인천=포토로)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SK 4회말 2사 1루 1번 김민재 타석때, 1루의 정경배가 2루 도루를 시도 했으나 삼성 박진만에 태그아웃 되고 있다. 기사/2005년 2005.06.27
[프로야구] 문동환·박진만·심정수등 친정팀만 만나면 ‘펄펄’ [프로야구] 문동환·박진만·심정수등 친정팀만 만나면 ‘펄펄’ 적을 알고 나를 안다,나는 친정팀 킬러. 롯데 자이언츠에서 한화 이글스로 둥지를 옮긴 문동환. 현대 유니콘스에서 활약하다 삼성 라이온즈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박진만,박종호,심정수. 이들이 친정 팀을 연일 패배의 늪.. 기사/2005년 2005.06.27
[현장메모] 대구구장 덕아웃에 에어컨 켜야겠네! [현장메모] 대구구장 덕아웃에 에어컨 켜야겠네! “덕아웃에 에어컨을 켤까?” 삼성-현대전이 열린 23일 대구구장. 한낮 기온은 섭씨 35도까지 올라갔고, 인조잔디가 열기를 머금은 장내 체감온도는 40도에 달했다. 특히 햇볕이 직접 내리쬐는 1루측 현대 덕아웃은 그야말로 찜통이었다. 악.. 기사/2005년 2005.06.27
[백스크린] 현대출신 삼성맨 친정에 융단폭격 [백스크린] 현대출신 삼성맨 친정에 융단폭격 “적당히들 좀 하지…” 최창복 현대 매니저는 22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혀를 찼다. 전날 경기서 0-12로 대패한 것도 유쾌한 일은 아니었지만,삼성의 대승을 이끈 주인공들이 모두 현대 출신이라 그랬다. “심정수가 결승홈런 쳤지,박종호가.. 기사/2005년 2005.06.24
[시선집중] 친정팀 칼 꼽는 이적생 [시선집중] 친정팀 칼 꼽는 이적생 ... 며 선봉에 섰다. 박진만도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둘보다 1년 앞서 파란 유니폼을 입은 박종호도 3타수 1안타 4타점으로 종횡무진했다. 셋이 총 9타점을 올려 이날 삼성이 뽑은 12점의 ... 기사/2005년 200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