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삼성 박진만, 현대전 첫 출전 <조이뉴스24> ○… 삼성의 유격수 박진만(29)이 올시즌 처음으로 10일 수원에서 벌어진 현대와의 경기에 출장했다. 박진만은 지난해 FA(자유계약선수)를 선언한 뒤 그해 11월 총 39억을 받고 삼성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2월말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오른 손..

박진만 1억 5천만원 건지나 삼성 우승땐 마이너스옵션 해제키로 삼성 박진만(29)이 ‘잃어버린 1억5,000만원’을 찾을 길이 생겼다. 박진만은 삼성과 4년간 최고 39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을 때 ‘한국시리즈 우승에 관한 옵션 조항’을 넣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이 올시즌 우..

운좋았네.. [뉴시스 2005.06.07 20:49:07] 【대구=뉴시스】7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두산 1번 전상열의 땅볼때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공을 놓쳐 1루주자 손시헌이 세이프 되고 있다.

야구]더블 커버를 했으나...<삼성-두산> [스포츠코리아 2005.06.07 22:52:00] (대구=포토로) 6월7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8회말 1사 1루에서 손시헌의 타석때 1루의 대주자 윤승균이 2루 도루를 하자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태그 했..

[메디컬체크] 박진만과 진갑용 컨디션 조절 ○…삼성 선동열 감독은 2일 대구 롯데전에 유격수 박진만과 주전 포수 진갑용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특별히 아픈 곳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휴식을 취하게 했다는게 선 감독의 설명. 박진만 대신 유격수로 김재걸이, 진갑..

박진만-SK `별난 인연` 부상·첫 홈런 등 SK전서 기록 지난해 박진만(29.삼성)이 현대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뒤 FA 시장에 나왔을 때 인천 연고의 SK가 무척 영입에 공을 들였다. 박진만이 내야의 키인 유격수로 첫 손가락으로 꼽힌 데다 인천 출신으로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매력이 크기 ..

"전날 부진 한방에 날렸다" SK 상대 1,2군 경기 첫 홈런 고향팬에 미안 매 타석 집중위해 노력… 손등부상은 이상무 ◇ "이 맛이야" 삼성 박진만(오른쪽)이 4회초 1사 1,2루에서 역전 스리런 홈런을 친 후 류중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문학=조병관 기자 rainmaker@> 　삼..

[핫앤쿨] 박진만 드디어 터졌다 스포츠서울, 스포츠 2005.05.26 22:55 삼성 박진만(29)이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서서히 타격감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그의 타격감 회복은 팀의 불붙은 상승세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듯하다.국내 최고 유격수로 평가받는 그는 지난해 말 삼성과 4년간...

[26일 경기종합] 박진만 박한이 심정수 홈런쇼…삼성 단독선두 질주 [삼성-SK] 삼성의 홈런쇼가 돋보였다. SK는 1회 김재현의 3점홈런으로 앞서갔으나 2회 2점을 내준 뒤 4회 삼성의 집중 포격에 녹아내렸다. 박진만의 스리런,박한이에게 투런,곧바로 심정수에게 솔로 랑데부 홈런을 허용하..

[사진]박진만,'지각 홈런 입니다' 26일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인천경기 4회초 1사 1,2루 박진만이 삼성으로 이적 첫 홈런을 역전 3점 홈런으로 장식하고 sk투수 채병룡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