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8년 673

[파울홈런]2군서 3경기 뛴 박진만 “야간경기 춥다~ 추워”

[파울홈런]2군서 3경기 뛴 박진만 “야간경기 춥다~ 추워” ‘국민 유격수’ 박진만(32·삼성)에게 2군 경험은 ‘보약’이 될 것 같다. 삼성-LG전이 열린 11일 잠실구장. 박진만은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동료와는 달리 전혀 지친 기색 없이 타격 훈련에 임했다. 박진만은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는 ..

기사/2008년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