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대표팀 김경문 감독, 박진만-정대현 특별대우 [스포츠조선 2008-02-28 12:57:44] 아프냐? 네가 빠지면 내가 아프다… "베이징행 위해선 꼭 필요한 선수" 무한신뢰 ◇ 박진만 ◇ 정대현　"이름값 있는 선수는 그만한 예우를 해줘야 한다."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 대표팀의 박진만과 정대현이 특별 대우를 받..

'예비 FA', 포지션별 대어는 누구? [OSEN=이상학 객원기자] ‘거품’ 제거가 2008년 프로야구의 화두로 떠올랐다. 연봉 거품, FA 거품을 모두 제거하겠다는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 8개 구단 전체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분위기다. 그러나 몇몇 스타급 선수들과 부자 구단들을 위해 맞춰진 FA ..

[이모저모] 박진만, 첫 수비훈련 합류 外 ○…24명 최종 엔트리 구성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격수 박진만이 이날 경기에 앞서 처음으로 수비 훈련에 합류했다． 박진만은 "오늘 처음 공을 잡았다． 가까운 거리에서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송구를 했는데 통증은 없다． 많이 좋아진거 같다． 조심스럽게 ..

[타이중 통신]- 박진만 “어깨 상태 좋아져” - ○…오른 어깨 통증 때문에 훈련 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대표팀 유격수 박진만은 27일 대만 윈린의 도우리우구장에서 벌어진 종신 웨일스와의 친선경기에 앞서 “오른 어깨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오늘 오버핸드로 던져봤는데 통증이 없었다”고 활..

박진만 때문에…’ 투수엔트리 줄었다 ㆍ부상탓 야수 수요 늘어 투수는 10명으로 축소 ‘박진만 때문에….’ 대표팀의 대만 전지훈련을 이끌고 있는 김경문 감독이 박진만(삼성)을 보며 애태우고 있다. 대표팀 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주전 유격수 박진만의 오른쪽 어깨 부상 때문이다. ..

'명품 수비' 박진만, 최종엔트리 잔류 가능할까 [마이데일리 2008-02-24 09:06:12] [마이데일리 = 이정호 기자] 박진만(삼성·32)의 메이저리그급 '명품 수비'를 올림픽 최종예선에서도 볼 수 있을까. 박진만의 최종 엔트리 합류 여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행을 목표로 2주간의 대만 현지 전지..

[대표팀 이모저모]- 박진만 타격훈련 재개 - ○…오른쪽 어깨가 좋지 않아 한동안 방망이를 잡지 않았던 박진만이 24일 대표팀 훈련에서 타격 훈련을 재개했다. 박진만은 이날 “오른 어깨 뒷근육이 조금 찢어진 상태”라며 “오버스로 송구를 하기가 쉽지 않다”고 인상을 구기면서도 타격 훈련에서는..

‘어깨 부상’ 박진만, 타격훈련 시작 야구대표팀의 유격수 박진만(32.삼성 라이온즈)이 타이완 타이중에서 처음으로 방망이를 잡았다. 박진만은 24일 저녁 타이중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최종 예선 대표팀과 단국대의 첫 연습경기를 앞두고 타격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전날 야간적응훈련에..

[사진]박진만,'연습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23일 대만 타이중에서 야간 현지 적응훈련을 가졌다. 박진만이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입국장을 빠져나가는 박진만-이승엽'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대표팀이 대만에 입국했다. 타이베이에 도착한 박진만과 이승엽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