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8년 673

[타이중 이모저모] “애가 얼굴을 못알아보면 어떡해요.”

[타이중 이모저모] ○…“애가 얼굴을 못알아보면 어떡해요.” 어깨 부상에서 회복중인 박진만은 지난 1월 삼성 전지훈련을 떠난 이후 생후 11개월된 아들 지후를 만나지 못해 귀국했을 때 아들이 아빠를 못알아볼까 걱정. 그는 “집을 떠난지 2개월이 넘어서 들어가면 아마 엄마 뒤로 숨을 것 같다. 예..

기사/2008년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