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8년 673

“네가 없으면 수비 안 된다” 왜? 타구 가는 곳에 박진만 있음에

“네가 없으면 수비 안 된다” 왜? 타구 가는 곳에 박진만 있음에 [중앙일보 2008-03-06 07:05:27] [중앙일보 김성원]  # 9회 말 2사 1, 3루. 한국이 2-0으로 앞선 가운데 대만 8번 잔즈야오가 박찬호의 공을 가운데로 걷어냈다. 타구는 2루 베이스를 타고 흐르는가 했으나 어느새 유격수 박진만(32·삼성)이 기다..

기사/2008년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