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박진만-조인성, 추억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 [PO] 박진만-조인성, 추억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 기사입력 2012-10-16 12:42 [OSEN=김태우 기자] 달라도 많이 다르다. 한 선수는 한국시리즈가 자신의 안방이었다. 우승반지만 6개다. 반대로 한 선수는 10년 동안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가을에는 조용히 산을 타는 게 일상이었다. 이렇게 두 .. 기사/2012년 2012.10.16
[PO 1차전] SK 박진만 "의외로 점수 많이 날 수 있다" [PO 1차전] SK 박진만 "의외로 점수 많이 날 수 있다" 기사입력 2012-10-16 16:41 |최종수정 2012-10-16 16:42 [마이데일리 = 문학 윤욱재 기자] '큰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SK는 '내야의 핵' 유.. 기사/2012년 2012.10.16
SK 박진만-롯데 홍성흔, 포스트시즌의 사나이들 대격돌 SK 박진만-롯데 홍성흔, 포스트시즌의 사나이들 대격돌 기사입력 2012-10-15 10:50 포스트시즌의 사나이들이 한국시리즈를 향한 관문에서 팽팽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SK 박진만은 현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우승 반지를 낀 '한국시리즈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현대 시절 4차례 한국시리즈 정상을 이끌었고, 삼성으로 이적한 뒤 두 차례 더 우승반지를 꼈다. 특히 2003년과 2004년에는 현대를 2년 연속 우승시킨 뒤 자유계약선수(FA)로 삼성으로 이적해 또다시 삼성을 2005년과 2006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려놨다. 팀을 바꿔가며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는 박진만이 유일하다. 2005년 한국시리즈에서는 깔끔하기로 정평이 난 유격수 수비 외에도 타율 0.385의 무시무시한 .. 기사/2012년 2012.10.15
[mk포토] 박진만, `깔끔하게 병살가자` [mk포토] 박진만, `깔끔하게 병살가자` 기사입력 2012.10.05 19:55:49 | 최종수정 2012.10.05 20:27:39 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 박진만 유격수가 4회초 1사 1, 2루 롯데 강민호의 내야땅볼을 연결받아 1루주자 황성용을 포스아웃 시.. 기사/2012년 2012.10.05
[SS포토]SK 박진만, '1루 수비도 만만치 않네' [SS포토]SK 박진만, '1루 수비도 만만치 않네' [스포츠서울]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 8회말 1사 1,2루 SK 1루수 박진만이 삼성 강봉규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12. 10. 4. 기사/2012년 2012.10.04
[사진]파울 타구 놓친 박진만,'1루 수비는 어려워' [사진]파울 타구 놓친 박진만,'1루 수비는 어려워' [OSEN=대구,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1,2루 SK 박진만이 삼성 강봉규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삼성과 SK는 각각 장원삼, 부시를 선발로 내세웠다. 브.. 기사/2012년 2012.10.04
[mk포토] 박진만, `내가 이런 실수를` [mk포토] 박진만, `내가 이런 실수를` 기사입력 2012.10.04 20:47:59 4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1, 2루 SK 박진만이 삼성 강봉규의 파울타구를 쫓아갔지만 놓치고 말았다 기사/2012년 2012.10.04
[mk포토] 박진만, `갑용이형 오자마자 들어가?` [mk포토] 박진만, `갑용이형 오자마자 들어가?` 기사입력 2012.10.04 19:59:48 4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1루 SK 박진만이 안타를 치고 나와 대주자로 교체되는 삼성 진갑용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10.04
[mk포토] 1루수 박진만, `내야수비 실력이 어디가나` [mk포토] 1루수 박진만, `내야수비 실력이 어디가나` 기사입력 2012.10.04 19:18:25 4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SK 1루수 박진만이 삼성 박한이의 공을 잡아 1루로 토스하고 있다. 기사/2012년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