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만,'1000승 달성에 기쁜 주장의 미소' [사진]박진만,'1000승 달성에 기쁜 주장의 미소' 기사입력 2014-09-12 21:39 [OSEN=문학, 김경섭 기자] 승리 아이콘 트래비스 밴와트의 8이닝 역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묶은 SK가 넥센을 연이틀 잡고 4위 LG에 반경기차까지 근접했다. SK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 기사/2014년 2014.09.12
SK의 기적같은 4위싸움 이끄는 주장 박진만의 헌신 SK의 기적같은 4위싸움 이끄는 주장 박진만의 헌신 [스포츠서울] 19일 광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SK 이만수 감독(왼쪽)이 경기 후 주장 박진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4. 3. 19.광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박진만에게 고맙다.” SK 이만수 .. 기사/2014년 2014.09.11
감독·선수단 이구동성 강조하는 박진만 합류 효과 감독·선수단 이구동성 강조하는 박진만 합류 효과 기사입력 2014-09-11 08:03 |최종수정 2014-09-11 12:33 [일간스포츠 이형석] SK는 10일 롯데전에서 졌지만 최근 4연승을 내달리며 4위 싸움의 새로운 주자로 급부상했다. 10일 현재 4위 LG와 1.5경기차로 가을야구 단골손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기사/2014년 2014.09.11
감독과 선수단이 인정하는 ‘박진만 효과’ 감독과 선수단이 인정하는 ‘박진만 효과’ 주장은 단순히 선수단을 대표하는 역할을 넘어서는 일을 한다. 팀을 이끄는 사람은 감독과 코칭스태프이지만 주장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소통을 이어주는 역할도 한다. 한 선수는 “코칭스태프가 아빠라면 주장은 .. 기사/2014년 2014.09.10
[엿보기] SK 상승세의 비결? 이만수 감독 "박진만 참 고맙다" [엿보기] SK 상승세의 비결? 이만수 감독 "박진만 참 고맙다" ‘캡틴 박, 고마워!’ 이만수 SK 감독이 주장 박진만(38)에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10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박진만은 더그아웃을 지나가다 슬쩍 듣곤 민망한 듯 뛰어나갔고, 이만수 감독은 팀의 구심점 역할을 잘해주고 있는 주.. 기사/2014년 2014.09.10
일촉즉발’ 박진만-홍성흔 ‘역대급 타고투저’ 때문? 일촉즉발’ 박진만-홍성흔 ‘역대급 타고투저’ 때문? 박진만과 홍성흔이 신경전을 벌였다. SK 와이번스 박진만과 두산 베어스 홍성흔은 9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SK와 두산 경기 종료 후 신경전을 벌였다. 두 선수는 SK 7-2 승리로 경기가 종료된 후.. 기사/2014년 2014.09.10
박진만-홍성흔 '경기 후 날카로운 신경전'[포토] 박진만-홍성흔 '경기 후 날카로운 신경전'[포토]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SK가 정상호의 만루 홈런과 최정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7-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후 .. 기사/2014년 2014.09.06
SK 박진만, 145일만에 1군 경기 컴백 SK 박진만, 145일만에 1군 경기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05 22:23 글자크기 SK 주장 박진만(38)이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섰다. 박진만은 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9회 초 대수비로 투입되며 지난 4월 12일 이후 145일만에 1군 무대를 밟았다. 박진만은 지난 4월 12일 대.. 기사/2014년 2014.09.05
“4강 충분히 가능” 캡틴 박진만의 자신감 “4강 충분히 가능” 캡틴 박진만의 자신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원래 우리팀이 가을에 강하지 않나. 또 1군에 돌아오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라. 4강 충분히 가능하다.” 긴 부상의 터널에서 돌아온 비룡군단의 캡틴 박진만(38)이 4강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강한 .. 기사/2014년 2014.09.03
SK 캡틴 박진만, 달라진 팀 분위기에 희망 보다 SK 캡틴 박진만, 달라진 팀 분위기에 희망 보다 SK 와이번스 '캡틴' 박진만은 확대 엔트리가 적용된 2일 문학 한화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을 벗고 1군에 복귀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박진만은 지난 4월 12일 대구 삼성전,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당시 5회말 1.. 기사/2014년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