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늦었네" "한 발 늦었네" 기사입력 2015-07-02 20:50 |최종수정 2015-07-02 20:51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케이티 위즈의 경기. 7회말 SK 공격 2사 3루 상황에서 3루주자 SK 박진만이 홈에서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기사/2015년 2015.07.02
[포토] 아웃되는 박진만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포토] 아웃되는 박진만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기사입력 2015-07-01 19:20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주중 3연전 2차전이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1사 2, 3루 SK 김성현의 3루수앞 땅볼 때 3루주자 박진만이 홈으로 달렸지만 장성우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KT는 선발투.. 기사/2015년 2015.07.01
[사진]박진만,'홈은 무리였나?' [사진]박진만,'홈은 무리였나?' 기사입력 2015-07-01 19:28 [OSEN=인천, 곽영래 기자] 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3루 SK 박진만이 김성현의 3루수 앞 땅볼때 홈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kt는 SK 킬러로 공인되고 있는 정대.. 기사/2015년 2015.07.01
[포토] 답답한 공격의 물꼬 트는 박진만 [포토] 답답한 공격의 물꼬 트는 박진만 기사입력 2015-07-01 21:02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주중 3연전 2차전이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SK 박진만이 좌익수앞 안타를 치고 있다. KT는 선발투수로 3승 6패 방어율 3.36의 정대현을 내세웠다. SK에서는 5승 3패 방어율 .. 기사/2015년 2015.07.01
'국민 유격수' 박진만이 강정호를 극찬하는 이유 '국민 유격수' 박진만이 강정호를 극찬하는 이유 기사입력 2015-06-30 07:12 [스포츠서울]“대단하다는 말 밖에….” ‘국민 유격수’로 불리던 SK 내야수 박진만(39)이 미국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강정호(28)를 극찬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 기사/2015년 2015.06.30
'국민 유격수' 박진만의 조언 "나도 한때 25개 했어" '국민 유격수' 박진만의 조언 "나도 한때 25개 했어" 기사입력 2015-06-30 09:02 |최종수정 2015-06-30 09:04 현대 유니콘스 시절의 박진만(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나도 실책 25개 했는걸." '국민 유격수' 박진만(39·SK 와이번스)에게도 수비가 정말 어려웠던 시절.. 기사/2015년 2015.06.30
‘유격수 달인’ 박진만, 강정호 보며 깜짝 놀란 이유 ‘유격수 달인’ 박진만, 강정호 보며 깜짝 놀란 이유 기사입력 2015-06-30 09:52 |최종수정 2015-06-30 11:57 [일간스포츠 서지영 기자] “그렇게 보면 강정호는 정말 대단해요.” ‘유격수의 달인’ SK 박진만(39)은 요즘 피츠버그 강정호(29)를 보면 감탄만 나온다. 체력과 실력 면에서 차원이 다른 .. 기사/2015년 2015.06.30
[포토] 김상현 '멋진 끝내기 홈런이었어~' [포토] 김상현 '멋진 끝내기 홈런이었어~' 기사입력 2015-06-30 16:30 3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 앞서 KT 김상현이 SK 박진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사/2015년 2015.06.30
SK 박진만 "그래도 유격수가 가장 마음 편하죠" SK 박진만 "그래도 유격수가 가장 마음 편하죠" 기사입력 2015-06-29 05:50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시간이 지나도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 SK 와이번스 박진만의 응원가 가사는 귀에 쏙쏙 박힌다. 실제로 그는 시간이 지나도 대한민국 최고 유격수로 꼽힌다.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 기사/2015년 2015.06.29
마흔살 동갑 박진만 권용관의 최고령 경쟁이 주는 의미 마흔살 동갑 박진만 권용관의 최고령 경쟁이 주는 의미 기사입력 2015-06-29 06:38 [스포츠서울] SK 박진만이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주루하고 있다[스포츠서울]SK 박진만과 한화 권용관(이상 39)은 한국 나이로 40세다. 불혹의 나이에도 새파란 후배들과 어깨를 나.. 기사/2015년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