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저말] [이말저말] [굿데이 2002-05-28 22:40] ◐만호형 저 만두예요(현대 박진만) 〓3루 덕아웃 뒤편에서 지난해까지 한솥밥을 먹던 LG 최만호를 만나 반가워하며. 기사/2002년 2002.05.28
귀염둥이 박진만 '터프가이' 변신 귀염둥이 박진만 '터프가이' 변신 [굿데이 2002-05-21 10:50] "이제부터는 터프가이로 불러다오." 현대의 '귀염둥이' 박진만(26)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순둥이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풍기는 터프가이로. 실제로 박진만은 이달 들어 달라지기 시작했다. 박진만은 유격수로서는 김재박 감독의 현.. 기사/2002년 2002.05.21
[108백구] 현대 염대리의 '도깨비 방망이' [108백구] 현대 염대리의 '도깨비 방망이' [굿데이 2002-05-06 10:50] '염대리 방망이는 도깨비 방망이?' 현대 염경엽 운영팀 대리가 타격감이 떨어진 팀에 선물보따리를 풀었다. 현역 때 쓰던 외제 방망이 15자루를 선수들에게 나눠준 것. 심정수에게 4자루, 박진만에게 5자루, 박경완에게 2자루 .. 기사/2002년 2002.05.06
[뭐라구요] [뭐라구요] [스포츠투데이 2002-05-05 21:29] “숙성 방망이로 쳤더니 넘어가데요.” 박진만 현대 유격수(4일 친 홈런이 염경엽 현대 2군 매니저가 현역에서 은퇴한 후 2년간 집에 모셔두었던 방망이를 선물 받아 친 것이라며.) 기사/2002년 2002.05.05
[이말저말] [이말저말] [굿데이 2002-05-03 22:35] ◐선수보다 쌩쌩해요(현대 박진만) 〓타격훈련 때 현대 박종훈 코치가 던져주는 볼이 선수 못잖게 빠르다며. 기사/2002년 2002.05.03
[이말저말] [이말저말] [굿데이 2002-05-01 10:06] ◐새 달을 기다렸어요(현대 박진만)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4월의 타격부진을 반드시 만회하겠다며. 기사/2002년 2002.05.01
[아이러브스쿨] <6> 인천고 [아이러브스쿨] <6> 인천고 [굿데이 2002-04-29 10:50] 학교 문을 연 지 107년이 지났다. 그 기나긴 세월 속에 인천고 야구부도 1912년 창단, 91년의 '시간 열차'를 타며 명문으로 성장해왔다. 전국대회 우승 12회에 프로선수 60여명 배출. 인천·경기지역에서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고가 .. 기사/2002년 2002.04.29
박진만, 화려한 홈런 신고 "타격 감 잡았어" 박진만, 화려한 홈런 신고 "타격 감 잡았어" 2002-04-22 2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마수걸이 3점 홈런을 장식한 박진만은 "이제야 조금은 감이 잡히는 것 같다"며 쐐기 홈 런보다는 타격감을 되찾았다는 데 더 위안을 얻고 있었다.현대 박진만(26)은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수비에 비해 상.. 기사/2002년 2002.04.22
[현대 7-3 한화] 박진만 3점포 "그래! 이 맛이야" [현대 7-3 한화] 박진만 3점포 "그래! 이 맛이야" [스포츠투데이 2002-04-21 21:05] 안타수는 13(현대)-11(한화)로 비슷했다. 문제는 역시 집중력이었다. 앞선 두 차례의 경기에서 1무1패로 승수를 챙기지 못했던 현대선수들은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심정으로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현대.. 기사/2002년 2002.04.21
[뭐라구요] [뭐라구요] [스포츠투데이 2002-04-09 23:02] “수비전문 선수예요.” 박진만 현대 유격수(최근 타격은 부진하지만 수비만은 자신있다면서) 기사/2002년 200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