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올해 화두는 타점" 박진만 "올해 화두는 타점" [스포츠투데이 2002-01-04 10:53] 현대 박진만(26)은 지난 2년간 자신의 모든 목표를 이뤘다. 방망이에 힘이 붙기 시작한 2000시즌에는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달고 시드니 올림픽에 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에는 3할타율과 22홈런을 기록하며 골든글러.. 기사/2002년 2002.01.04
‘매너 굿’박진만 효심도 ‘굿’ ‘매너 굿’박진만 효심도 ‘굿’ [스포츠투데이 2001-12-12 11:03] 국내 최고 유격수 박진만(25·현대)의 작은 정성이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을 훈훈하게 데웠다. 지난해에 이어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2년 연속 거머쥔 박진만은 “곁에서 큰 힘.. 기사/2001년 2001.12.12
[시상식 이모저모] [시상식 이모저모] [스포츠투데이 2001-12-11 22:05]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1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이용일 전 KBO 사무총장,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이 프로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공로상을 수상했다.이 전 사무총장은 82년 프로야구 출범 당시 산파 역할을 했고,이 비서실장.. 기사/2001년 2001.12.11
[2001 골든글러브] 수상자 소감 [2001 골든글러브] 수상자 소감 [스포츠투데이 2001-12-11 21:51] ▲유격수 부문-박진만(현대) “프로에 데뷔한 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동료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께 감사드린다.편찮으신 아버지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기사/2001년 2001.12.11
[뭐라구요] [뭐라구요] [스포츠투데이 2001-10-15 22:17] “수경이가 던져준 볼 쳤으니 오늘 안타 2개 이상은 문제없어요.” 박진만 현대 내야수(경기에 앞서 동료 투수 김수경이 배팅볼을 던져주었다며.) 기사/2001년 2001.10.15
[PO 이모저모] [PO 이모저모] [스포츠투데이 2001-10-15 22:17] ○…대부분의 선수들이 싸늘한 날씨 탓에 두터운 겨울용 언더셔츠를 받쳐 입은 데 반해 현대 유격수 박진만은 반팔 차림으로 출전.박진만은 “플레이오프 열기에 몸과 마음이 끓어올랐다”고 너스레. 기사/2001년 2001.10.15
[현대―두산 플레이오프] 두산,현대 공포의 하위타선 어쩌나 [현대―두산 플레이오프] 두산,현대 공포의 하위타선 어쩌나 [스포츠투데이 2001-10-12 23:59]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볼때 현대의 시즌 2위는 얼핏 이해가 안간다. 우승주역 정민태-조웅천이 빠진 마운드나 타선도 지난해에 못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이유는 있다. 바로 하위 타선의 힘.. 기사/2001년 2001.10.12
[백 스크린] 현대 선수별 테마송 "딱이네" [백 스크린] 현대 선수별 테마송 "딱이네" [스포츠투데이 2001-10-12 23:59] 현대 타자들이 플레이오프를 맞아 구단 홍보팀으로부터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선물을 받는다. 선물은 다름아닌 테마송. 현대는 12∼13일 플레이오프 수원 홈경기 1·2차전에서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개인별.. 기사/2001년 2001.10.12
[PO 엿보기] 팬티 거꾸로 입고…수염 깎고…지긋지긋 징크스 [PO 엿보기] 팬티 거꾸로 입고…수염 깎고…지긋지긋 징크스 [스포츠투데이 2001-10-12 23:59] “팬티를 뒤집어서 입는다. 언더셔츠도 그렇다.” 최강 9번 타자 박진만(25)의 징크스다. 그는 현대 타자들중 가장 섬세한 편이며,징크스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특히 큰 경기일수록 더 집착하게 된.. 기사/2001년 2001.10.12
프로야구PO] 박진만-안경현 '주목! 공포의 하위타선' 프로야구PO] 박진만-안경현 '주목! 공포의 하위타선' [한국일보 2001-10-11 14:09] 포스트시즌처럼 팽팽한 긴장의 연속인 경기에서 투수들에게 ‘쉬어가는타순’만큼 요긴한 것도 없다. 중심 타자들과의 힘겨운 승부를 마치고 하위타순과 만나면 잠시 한숨 돌릴 여유가 있어야 마운드에서 오.. 기사/2001년 200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