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이모저모] [PO 이모저모] [스포츠투데이 2001-10-15 22:17] ○…대부분의 선수들이 싸늘한 날씨 탓에 두터운 겨울용 언더셔츠를 받쳐 입은 데 반해 현대 유격수 박진만은 반팔 차림으로 출전.박진만은 “플레이오프 열기에 몸과 마음이 끓어올랐다”고 너스레. 기사/2001년 2001.10.15
[현대―두산 플레이오프] 두산,현대 공포의 하위타선 어쩌나 [현대―두산 플레이오프] 두산,현대 공포의 하위타선 어쩌나 [스포츠투데이 2001-10-12 23:59]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볼때 현대의 시즌 2위는 얼핏 이해가 안간다. 우승주역 정민태-조웅천이 빠진 마운드나 타선도 지난해에 못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이유는 있다. 바로 하위 타선의 힘.. 기사/2001년 2001.10.12
[백 스크린] 현대 선수별 테마송 "딱이네" [백 스크린] 현대 선수별 테마송 "딱이네" [스포츠투데이 2001-10-12 23:59] 현대 타자들이 플레이오프를 맞아 구단 홍보팀으로부터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선물을 받는다. 선물은 다름아닌 테마송. 현대는 12∼13일 플레이오프 수원 홈경기 1·2차전에서 선수들이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개인별.. 기사/2001년 2001.10.12
[PO 엿보기] 팬티 거꾸로 입고…수염 깎고…지긋지긋 징크스 [PO 엿보기] 팬티 거꾸로 입고…수염 깎고…지긋지긋 징크스 [스포츠투데이 2001-10-12 23:59] “팬티를 뒤집어서 입는다. 언더셔츠도 그렇다.” 최강 9번 타자 박진만(25)의 징크스다. 그는 현대 타자들중 가장 섬세한 편이며,징크스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특히 큰 경기일수록 더 집착하게 된.. 기사/2001년 2001.10.12
프로야구PO] 박진만-안경현 '주목! 공포의 하위타선' 프로야구PO] 박진만-안경현 '주목! 공포의 하위타선' [한국일보 2001-10-11 14:09] 포스트시즌처럼 팽팽한 긴장의 연속인 경기에서 투수들에게 ‘쉬어가는타순’만큼 요긴한 것도 없다. 중심 타자들과의 힘겨운 승부를 마치고 하위타순과 만나면 잠시 한숨 돌릴 여유가 있어야 마운드에서 오.. 기사/2001년 2001.10.11
[요모조모] 두산-현대의 방망이 사랑 [요모조모] 두산-현대의 방망이 사랑 [한국일보 2001-09-27 15:03] 두산은 현대의 배트공급책(?). 26일 잠실 현대_두산전에 앞서 훈련 도중 1루측 덕아웃에서 두산 심재학(29)이 현대 박진만(25)을 불렀다. 박진만은 심재학이지난해 현대에 있을때 가장 친한 후배. 심재학은 맥스 배트 2자루를 슬그.. 기사/2001년 2001.09.27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도전! 골든글러브 2연패"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도전! 골든글러브 2연패" [한국일보 2001-09-13 15:50] ‘골든 글러브 2연패가 보인다.’ 현대 유격수 박진만(25)이 최고 유격수로 거듭나고 있다. 프로 6년차를 맞고 있는 박진만은 해가 지날수록 공수에서 한층 농익은 플레이를 펼치며 김재박_유중일_이종범의 계보를 .. 기사/2001년 2001.09.13
박진만 "드디어 3할타 슬러거" 박진만 "드디어 3할타 슬러거" [스포츠투데이 2001-09-13 10:54] 꿈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최고의 유격수 박진만(25·현대)이 올시즌 목표로 내세운 ‘20홈런-3할타율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12일 수원 LG전에서 박진만은 2회 첫 타석에서 LG 선발 린튼으로부터 팀 첫 안타를 만들어내며 .. 기사/2001년 2001.09.13
박진만 "겉은 9번 속은 4번이야" 박진만 "겉은 9번 속은 4번이야" [스포츠투데이 2001-08-29 10:54] 28일 잠실 LG전. 3-12로 크게 뒤지고 있던 현대의 9회말 공격은 9번타자 박진만으로부터 시작됐다. 전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던 박진만은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쳐내지 못한다면 자칫 되찾은 타격감을 잃을 수도 있.. 기사/2001년 2001.08.29
[투데이 브리핑] 현대 박진만 최근 6경기 4할5푼 맹타 [투데이 브리핑] 현대 박진만 최근 6경기 4할5푼 맹타 [스포츠투데이 2001-08-22 10:56] ▲ 현대 박진만 최근 6경기 4할5푼 맹타 현대 내야수 박진만(25)의 기세가 무섭다. 박진만은 21일 수원 한화전에서 5타수 4안타 2타점의 불꽃타격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한 경기에서 3개의 안타를 몰아친 적은.. 기사/2001년 200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