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골든글러브는 내 몫"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골든글러브는 내 몫" [한국일보 2001-07-04 15:30] ‘순둥이’ 박진만(25)이 화났다. 메이저리그급 유격수 수비를 자랑하는 현대 박진만은 최근 기분이 별로다. 오는7월 17일 열리는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을 앞두고 실시되고 있는 팬투표에서 인기와 실력을 .. 기사/2001년 2001.07.04
[투데이 브리핑] 현대 박진만 LG전 3안타…슬럼프 끝 外 [투데이 브리핑] 현대 박진만 LG전 3안타…슬럼프 끝 [스포츠투데이 2001-07-04 11:22] ▲ 현대 박진만 LG전 3안타…슬럼프 끝 오랜만에 폭발했다.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던 현대 박진만이 3일 잠실 LG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되찾기 시작했다.지난 1일 수원 SK전에서 상대 에이.. 기사/2001년 2001.07.04
박재홍·박진만 잠깨! 박재홍·박진만 잠깨! [스포츠투데이 2001-07-01 13:42] 현대가 상·하위 타선의 핵 박재홍(28)과 박진만(25)의 분발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현대는 지난달 27일과 28일 광주 해태 3연전(더블헤더 포함)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는 동안 6점을 얻는 데 그쳤다.이 기간 중 팀 타율은 1할8푼1리.. 기사/2001년 2001.07.01
[말잔치] [말잔치] [한국일보 2001-06-07 07:38] ▲ "우리는 올빼미들이잖아요." 박진만 현대 내야수_얼굴이 초췌하다는 말에 6일 공휴일(현충일)로 전날야간 경기에 이어 곧바로 낮 경기를 실시하자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며. 기사/2001년 2001.06.07
[뭐라고요] [뭐라고요] [스포츠투데이 2001-06-05 23:59] “잠실구장과 수원구장에 입장하는 관중수를 보세요.불리할 수밖에 없어요.” 박진만 현대 유격수(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1차 중간집계 결과 서군 유격수 부문에서 LG 유지현에 밀리고 있다고 하자.) 기사/2001년 2001.06.05
[프로야구 현대] 현대 '승리코드는 4박자 화음' [프로야구 현대] 현대 '승리코드는 4박자 화음' [한국일보 2001-06-05 16:09] '네 박자 화음이 울리면 언제나 승리.' 지난 해 현대를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려 놓은 박경완(29ㆍ포수) 박재홍( 28ㆍ외야수) 박종호(28ㆍ내야수) 박진만(25ㆍ내야수) 이른바 '네 박씨'들 이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으.. 기사/2001년 2001.06.05
[프로야구] 현대 선두질주의 원동력 [프로야구] 현대 선두질주의 원동력 [중앙일보 2001-06-01 17:49]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짝~. " 프로야구 현대의 선두 질주에 맞춰 '네박자 행진곡' 이 울려퍼진다. 현대 타선의 박종호-박재홍-박경완-박진만(타순 순) 등 '네 박(朴)' 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화음이 절정에 올랐다. 최근 4연승은 .. 기사/2001년 2001.06.01
[프로야구]현대 "4朴이 잘맞으니 대박" [프로야구]현대 "4朴이 잘맞으니 대박" [동아일보 2001-05-31 18:43] ‘김이박’이란 말이 있다. 한국의 3대 성씨를 차례대로 쓴 표현. 이 말을 거꾸로 뒤집으면 박씨는 많긴 하지만 김씨와 이씨에 비하면 적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그러나 최소한 프로야구단 현대에 있어선 박씨는 최대 성씨.. 기사/2001년 2001.05.31
박진만 ‘뷰티풀타법’ 화려한 부활 [테마야구] 하위타선 대반란 스포츠투데이 [스포츠, 스포츠] 2001.05.08 (화) 오전 11:49 ... 초반 ‘홈런돌풍’을 일으켰던 박진만(현대)은 다소 잠잠해졌으나 여전히 팀... 타선으로 내려가면 이숭용·퀸란·박진만이 버티고 있다. 투수로서는 라인업에서... 홍성흔 김민호(이상 두산) 박진만(.. 기사/2001년 2001.05.07
[뭐라고요] [뭐라고요] [스포츠투데이 2001-05-04 22:43] “올시즌 칠 거 다쳤어요.” 박진만 현대 유격수(지난달 24일 7호 홈런을 기록한 후 10일째 홈런 소식이 없자 스스로 자학하며.) 기사/2001년 200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