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베스트] 현대 박진만, 담장을 넘는 그랜드 슬럼 [스투베스트] 현대 박진만, 담장을 넘는 그랜드 슬럼 [스포츠투데이 2001-04-24 22:18] 최근 현대선수들을 만나보면 홈런선두로 나선 9번타자 박진만의 이변을 당연한 듯 받아들인다. 아직까지 타율은 그리 높지 않지만 요즘 박진만만큼 자기 스윙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 이구동성이다. 특히 그.. 기사/2001년 2001.04.24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꾸준한 웨이트 '홈런파워 충전'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꾸준한 웨이트 '홈런파워 충전' [한국일보 2001-04-23 16:31] 홈런왕하면 떠오르는 선수는 누굴까. 삼성의 '국민타자'이승엽? 두산의'흑곰'우즈? 아니면 한화의 '기록의 사나이'장종훈? 물론 한국 프로야구를대표하는 장거리포들이다. 그러나 현재 홈런 레이스를 앞장서.. 기사/2001년 2001.04.23
[주간MVP] 현대 박진만 '나도 슬러거' [주간MVP] 현대 박진만 '나도 슬러거' [한국일보 2001-04-23 15:18] "예뻐 죽겠어." 현대 코칭스태프가 싱글벙글이다. 올 시즌 들어 첫 3연승을 올리며 하위권 탈출의 기반을 닦은 것도 그렇지만 예상치도 않던 한 선수의 도깨비 방망이에 즐거움이 배가되고 있다. 코칭스태프의 사랑을 듬뿍 받고.. 기사/2001년 2001.04.23
[프로야구-종합] 현대 박진만 6호! 홈런 단독선두 [프로야구-종합] 현대 박진만 6호! 홈런 단독선두 [스포츠투데이 2001-04-22 23:59] 현대 박진만이 6호 홈런을 쏘며 이 부문 단독선두로 뛰쳐나갔다. 박진만은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3-3이던 6회초 좌월 결승 솔로홈런을 터뜨렸다.두산 선발 구자운과 SK 이승호,현대 테일러는 나란히 시즌 3승.. 기사/2001년 2001.04.22
[프로야구] 박진만 '홈런 1위' 우뚝 [프로야구] 박진만 '홈런 1위' 우뚝 [중앙일보 2001-04-22 17:38] '소총 타자' 박진만의 홈런포를 앞세운 현대가 롯데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박선수는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 - 3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6회초 롯데 선발 박석진의 몸쪽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담.. 기사/2001년 2001.04.22
[현대 6-1 롯데] 현대 박진만, 아무도 못말려 [현대 6-1 롯데] 현대 박진만, 아무도 못말려 [스포츠투데이 2001-04-20 22:01] 현재로서는 아무도 박진만(25)의 기세를 막을 수 없을 것 같다.최근 극심한 팀 타격 부진 속에서도 박경완과 더불어 정상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박진만이 또다시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해 두산 심재학,삼성 마르.. 기사/2001년 2001.04.20
박진만 “이러다 홈런왕 되겠네” 박진만 “이러다 홈런왕 되겠네” [스포츠투데이 2001-04-18 15:11] 현대 유격수 박진만(25)의 방망이가 날카롭다.박진만은 17일 수원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상대선발 조규수의 122㎞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시즌4호)을 뽑아냈다.2경기 연속홈.. 기사/2001년 2001.04.18
[프로야구] 홈런경쟁 '빅맥'이 안보인다 [프로야구] 홈런경쟁 '빅맥'이 안보인다 [한국일보 2001-04-18 11:36]팀당 11경기를 소화한 17일 현재 '야구의 꽃'으로 불리는 홈런 레이스가좀처럼 불붙지 않고 있다. 장종훈(33ㆍ한화) 마르티네스(31ㆍ삼성) 에레라(29ㆍSK) 심재학(29ㆍ두산) 박진만(25ㆍ현대) 등 무려 5명이 4개의 홈런으로 공동선.. 기사/2001년 2001.04.18
현대 박진만, 2차전 만루홈런! 현대 박진만, 2차전 만루홈런! [스포츠투데이 2001-04-12 22:36] 박진만(현대·2차전 만루홈런) 미국 플로리다 전지훈련 이후 힘이 많이 붙은 것을 느낀다.아직까지 타격밸런스는 완전치 않지만 올시즌 개막전(수원 롯데전)에 이어 오늘 홈런까지 2개가 모두 완벽한 중심이동에서 이루어졌다.. 기사/2001년 2001.04.12
박진만 현대방망이 ‘리더’ 박진만 현대방망이 ‘리더’ [스포츠투데이 2001-04-06 11:25] 요즘 현대의 고민은 터지지 않는 불방망이다.지난해 홈런왕 박경완 등 기존 거포에 새로 가세한 심정수·필립스 등 슬러거들이 즐비한 현대지만,아직까지 방망이가 후끈 달아오르지 않았다.시범경기에서 꼴찌(2할4푼3리)에 머.. 기사/2001년 200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