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현대-롯데] 마운드 팽팽… 수비·선수층 현대 우위 [시즌 개막:현대-롯데] 마운드 팽팽… 수비·선수층 현대 우위 [스포츠투데이 2001-04-04 11:33] 양팀의 투수력은 8개구단 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탄탄하기 때문에 수원 개막전은 팽팽한 투수전이 될 전망이다.다만 현대는 내야 수비진이 탄탄하고 백업 및 대타 요원이 풍부해 전체적인 전.. 기사/2001년 2001.04.04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공수의 핵' 뜬다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공수의 핵' 뜬다 [한국일보 2001-03-22 12:24] 현대 내야수 박진만(25)의 기세가 무섭다. 아무리 시범경기라지만 현대의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유독 박진만이 눈에 띈다. 우선 매 경기 안타를 생산해 내는 등 방망이가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 박진만은 21일 현재 15타수 .. 기사/2001년 2001.03.22
[백인천 핵심체크] 현대-롯데전 [백인천 핵심체크] 현대-롯데전 [스포츠투데이 2001-03-20 21:00] 양팀이 투수력은 돋보였지만 공격력과 수비력에서 확연한 차이를 나타냈다.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한 현대 선발 임선동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투수답게 올해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칠 듯하다.롯데 선발 기론도 비록 패.. 기사/2001년 2001.03.20
박진만 “내가 올라운드 플레이어” 박진만 “내가 올라운드 플레이어” [스포츠투데이 2001-03-20 10:57]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불러달라.’ 현대 유격수 박진만(26)의 플레이가 확 달라졌다.공격과 수비,어느 한쪽도 기울지 않는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3차례 시범경기에서 9타수 5안타(5할5푼6리)의 맹타를 휘두.. 기사/2001년 2001.03.20
[백인천의 핵심체크] 현대-해태(16일)… ‘화력’이 ‘패기’눌렀다 [백인천의 핵심체크] 현대-해태(16일)… ‘화력’이 ‘패기’눌렀다 [스포츠투데이 2001-03-17 09:32] 시종 패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준 ‘젊어진 해태’와 현대의 한층 강화된 타선이 인상적이었다. ‘젊음’은 기복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만큼 기대 이상으로 잘할 수도 그 반대일 수도 .. 기사/2001년 2001.03.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박진만 역전 스리런 ‘힘자랑’ [프로야구 시범경기] 박진만 역전 스리런 ‘힘자랑’ [스포츠투데이 2001-03-17 09:25] 16일 수원과 마산 두 곳에서 열린 시범경기는 모두 홈팀의 승리였다. 지난해 ‘챔프’ 현대는 일본 원정을 마치고 가진 첫 시범경기에서 해태에 역전승을 거둬 홈팬들에게 기분 좋은 귀국선물을 안겼다.. 기사/2001년 2001.03.17
[캠프TODAY] 박진만 1억5백만원 재계약 外 [캠프TODAY] 박진만 1억5백만원 재계약 外 [스포츠투데이 2001-02-22 11:17] ○…현대 유격수 박진만(25)이 21일(이하 한국시간) 1억5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박진만은 당초 100% 인상된 1억1,000만원을 요구했으나 결국 구단제시액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박진만은 지난 96년 고졸 신인으로 프.. 기사/2001년 2001.02.22
캠프 잠깐만] 캠프 잠깐만] [스포츠투데이 2001-02-19 11:10] “자기가 무슨 수로 15개씩 도루를 합니까. 내가 사인을 안 내는데.” 김재박 현대 감독(지난해 단 1개의 도루도 성공하지 못한 유격수 박진만이 올시즌 15개의 도루를 성공하는 조건으로 김용달 타격코치와 100만원 내기를 걸었다고 하자.) 기사/2001년 2001.02.19
박종호-박진만 ‘환상 키스톤콤비’ 박종호-박진만 ‘환상 키스톤콤비’ [스포츠투데이 2001-02-06 10:33] 국내 최강의 키스톤 콤비인 현대 박종호(29)와 박진만(25)의 발놀림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기본체력훈련을 마치고 7일부터 플로리다 브래든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구장에서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돌입한 두 콤비는 지난해.. 기사/2001년 2001.02.06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3할타자 위하여' [프로야구 현대] 박진만 '3할타자 위하여' [한국일보 2001-01-25 13:28] '3할 타자.' 현대 유니콘스의 주전 유격수 박진만(25)이 올 시즌 '3할 타율'에 도전한다. 3할대 타율은 타자로서의 성공을 말하는 잣대. 현재 원당 구장에서 훈련 중인 박진만은 프로 데뷔 6년째인 올 시즌엔 기필코 3할 타자.. 기사/2001년 200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