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박진만 삼성 잔류 선택 '1년 총액 12억원' FA 박진만 삼성 잔류 선택 '1년 총액 12억원' SPN 기사전송 2008-11-19 17:21 ▲ 박진만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이데일리 SPN 정철우기자] '국보급 유격수' 박진만(32)이 삼성 잔류를 선택했다. 삼성은 19일 자유계약선수(FA) 박진만과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액 12억원에 1년 계약했다고 발표.. 기사/2008년 2008.11.19
박진만, 소속팀 삼성과 연봉 6억원 등 총 12억원 계약 박진만, 소속팀 삼성과 연봉 6억원 등 총 12억원 계약 조이뉴스24 기사전송 2008-11-19 17:13 <조이뉴스24> 올 시즌 FA(자유계약) 신청 11명의 선수 가운데 최대어급 야수로 꼽힌 삼성의 내야수 박진만이 내년 시즌에도 삼성에서 뛰기로 결정하고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기사/2008년 2008.11.19
삼성, FA 박진만과 총 12억원에 1년 계약 삼성, FA 박진만과 총 12억원에 1년 계약 노컷뉴스 기사전송 2008-11-19 17:15 한화, FA 이영우와 2억1천만원에 계약 [CBS체육부 송형관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자유계약선수(FA) 박진만과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 12억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시즌 두번째 FA 자격을 갖춘 박.. 기사/2008년 2008.11.19
FA 박진만 총액 12억원에 삼성과 1년 계약 FA 박진만 총액 12억원에 삼성과 1년 계약 조선일보 기사전송 2008-11-19 18:00 자유계약선수(FA)인 삼성 라이온즈 유격수 박진만(32)이 소속팀 삼성과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 12억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두 번째로 FA 자격을 갖추게 된 박진만은 한국 프로야구 최고라고 평가 받.. 기사/2008년 2008.11.19
FA 박진만 삼성과 12억 원에 계약 FA 박진만 삼성과 12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 FA, 자유계약선수인 박진만이 소속팀 삼성과 12억 원에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박진만은 삼성과 계약금 6억 원, 연봉 6억 원 등 모두 12억 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롯데 손민한과 SK 이진영, 두산 홍성흔 등 나머지 '대어급 FA' 대상 선.. 기사/2008년 2008.11.19
명품 유격수 박진만, 내년에도 사자에서 쭈욱~ 명품 유격수 박진만, 내년에도 사자에서 쭈욱~ 일간스포츠 기사전송 2008-11-19 19:02 [일간스포츠 한용섭] 명품 유격수 FA 박진만(32)이 내년에도 사자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삼성은 원 소속구단과의 협상 마감일인 19일 대구 경산볼파크 사무실에서 박진만과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액 .. 기사/2008년 2008.11.19
손민한 투수 최고연봉·박진만 유격수 최고연봉 사인 손민한 투수 최고연봉·박진만 유격수 최고연봉 사인 동아일보 기사전송 2008-11-20 08:38 [스포츠동아]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히는 투수 손민한(33)과 유격수 박진만(32)이 잔류를 선택했다. 손민한은 현역 투수 최고연봉, 박진만은 역대 유격수 최고연봉자로 우뚝 섰다. 손민한과 박진.. 기사/2008년 2008.11.19
삼성 'FA박진만 재계약' 순조로운 진행 삼성 'FA박진만 재계약' 순조로운 진행 스포츠서울 기사전송 2008-11-18 13:44 삼성이 ‘장원삼 사태’로 곤혹스러운 상황에서도 프리에이전트(FA) 박진만(32)과의 전 소속구단 계약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해가고 있다. 14일 점심식사 자리를 겸한 1차 상견례에 이어 17일 2차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 기사/2008년 2008.11.18
삼성 박진만, "다른 팀과의 협상은 아마 없을 것" 삼성 박진만, "다른 팀과의 협상은 아마 없을 것" 기사입력 2008-11-14 19:25 FA 박진만이 원소속팀 삼성과 재계약할 게 거의 확실해졌다. 삼성에서 4년간 뛴 뒤 FA 자격을 재취득한 박진만은 14일 오후 대구 모처에서 구단 실무 관계자와 첫번째 협상을 가졌다. 올해 FA는 19일까지 원소속팀.. 기사/2008년 2008.11.14
'FA 최대어' 손민한-박진만, 구단 잔류에 무게 'FA 최대어' 손민한-박진만, 구단 잔류에 무게 OSEN 기사전송 2008-11-14 11:01 [OSEN=손찬익 기자] 'FA 최대어' 손민한(롯데)과 박진만(삼성)이 소속 구단과의 재계약으로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 롯데와 삼성은 팀 전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손민한과 박진만을 놓칠 경우 막대한 전력 손실을 가져.. 기사/2008년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