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진만 '오늘도 승리 [포토]박진만 '오늘도 승리 기대하세요' [대구=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8일 오후 대구 야구장에서 열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이 연습을 하고 있다 기사/2010년 2010.10.10
선동열 감독 "박진만, 언제든 백업 출격 가능" 선동열 감독 "박진만, 언제든 백업 출격 가능" [대구=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백업으로 플레이오프 1차전 무대를 밟는다. 선동열 감독은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더그아웃에서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박진만을 제외했.. 기사/2010년 2010.10.10
[PO] 박진만, PS 통산 최다경기 출전 신기록 [PO] 박진만, PS 통산 최다경기 출전 신기록 2010-10-07 22:25 ○…삼성 박진만이 7일 플레이오프 1차전 8회에 대타로 출전했다. 이로써 박진만은 포스트시즌 통산 75경기 출전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기사/2010년 2010.10.10
[사진]박진만,'아웃 아닌가' [사진]박진만,'아웃 아닌가' 2010.10.07 22:02 | 조회 53 [OSEN=대구,김영민 기자]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9회초 1사 1루 오재원 내야안타때 1루주자 정수빈 2루에서 세이프 되자 박진만 유격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기사/2010년 2010.10.10
[포토]박진만 [포토]박진만 '안풀리네' [대구=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7일 오후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삼성 박진만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기사/2010년 2010.10.10
'PS 단골손님' 박진만, 전천후 내야수로 거듭난다 'PS 단골손님' 박진만, 전천후 내야수로 거듭난다 2010.09.29 06:55 | 조회 262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진만(34)이 관록을 앞세워 전천후 내야 요원으로 거듭난다. 국내 최고의 유격수로 명성을 떨쳤던 박진만은 28일부터 2루 수비 훈련까지 소화중이다. 2군으로 강등된 뒤 단거리 러닝 .. 기사/2010년 2010.10.10
[PO 이모저모] [PO 이모저모] 박진만 백업멤버로 대기 삼성 선동열 감독이 '국민 유격수' 박진만을 상황에 따라 3루수·2루수로도 기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올 한해 페이스가 떨어져 최악의 시즌을 보낸 박진만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선발이 아닌 백업으로 대기한다.선 감독은 "청백전에서 3루수·2.. 기사/2010년 2010.10.10
가을잔치에 선수들 입담도 '풍성' 가을잔치에 선수들 입담도 '풍성' | 기사입력 2010-10-07 18:29 한편 삼성의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은 길었던 2군 생활을 '휴식'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5년부터 삼성의 붙박이 유격수로 전성기를 보냈던 박진만은 올해 들어 나이를 이기지 못하고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2군에.. 기사/2010년 2010.10.10
[PO 말잔치] [PO 말잔치] "아니죠, 은퇴할 때가 된거지." 박진만(삼성 유격수)=합숙을 하는 숙소에 누구랑 룸메이트냐고 묻자 "짝이 없어 혼자 쓴다"고 말해 취재진이 "베테랑 대접을 받는다"고 말하자. "오래 쉬어서 몸 상태는 좋습니다." 박진만(삼성 내야수)=올해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있던 시간이 많았던 박진만.. 기사/2010년 2010.10.10
삼성 선동열 감독 "박진만, 정면 타구 대처 나아져" 삼성 선동열 감독 "박진만, 정면 타구 대처 나아져" 10-09-26 16:49 [마이데일리 = 잠실 김용우 기자] "초반보다는 나아졌다" 통산 5차례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에 빛나는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34)이 올 시즌 3루수로 수비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3루수로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삼성 박진만을 바.. 기사/2010년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