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0년 467

[인터뷰] '3루 겸업' 박진만, "멀티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파"

[인터뷰] '3루 겸업' 박진만, "멀티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파" 2010.07.22 07:46 [OSEN=손찬익 기자] '명품 유격수' 박진만(34, 삼성 내야수)이 3루 겸업을 통해 전천후 내야수로 거듭난다. 통산 5차례 유격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품에 안았던 박진만은 현재 2군에 머무르며 유격수 뿐만 아니라 3루까지 수비 영역..

기사/2010년 2010.07.26

실책 11개 박진만 또 2군행 “일시적인지…나이때문인지”

실책 11개 박진만 또 2군행 “일시적인지…나이때문인지” 2010-06-12 08:58 선동열 감독 수심 가득 스포츠동아DB 삼성 박진만(34·사진)이 11일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에만 벌써 2번째 2군행이다. 특히 공격이 아니라 전매특허인 수비에서 문제를 보여 2군으로 가야하는 상황이라 고민이다. 삼..

기사/2010년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