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미스터 칸]SK 박진만, LG 두번 울리다 잠실|안승호 기자 댓글 0 --> “너 때문이야.” 15일 잠실 LG-SK전에 앞서 원정팀 덕아웃 뒤 통로. 한 LG 관계자가 SK 박진만(35)을 보고 볼멘 소리를 했다. 지난 1일 문학 경기 얘기였다. 당시 LG는 4연승을 달리며 5연승 문턱에 이르러 6-4로 리드를 잡은 채 9회말을 맞았다...

SK 4연승의 힘은? 엄정욱ㆍ박진만의 성공적인 보직 변경 김성근 감독의 중도하차 이후 크게 흔들리던 SK가 최근 뚜렷한 안정세다. 지난 8월 18일 이만수 감독 대행 부임 이후 첫 4연승을 달리면서 롯데와 팽팽한 2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15일 현재 SK는 62승2무52패를 기록하며 2위 롯데(64승5무52패)를 1게임..

'3번타자' 박진만, 779일 만에 잠실구장 홈런 11-09-15 18:41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박진만이 2년 여만에 잠실구장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박진만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회초 2사 후 주자 없..

[사진]박진만,'기쁨의 깜찍이 표정!'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선발 고효준의 호투와 박정권의 쐐기포 덕분에 11-2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SK는 62승2무52패를 기록하며 2위 롯데와 한 경..

[SW포토] SK 박진만 솔로포!<스포츠월드> 입력 2011.09.15 (목) 19:22 프로야구 SK의 박진만(왼쪽)이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1회초 2사 후 솔로홈런을 치고 동료 안치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두홍 기자

[포토] '솔로포' 박진만, 경외의 눈빛 보내는 동료들기사입력 | 2011-09-15 18:59 15일 잠실에서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박진만이 LG 선발 김성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트리고 들어오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포토] 이만수 감독 축하받는 박진만기사입력 | 2011-09-15 18:56 15일 잠실에서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박진만이 LG 선발 김성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트리고 들어오며 이만수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사진]'솔로포' 박진만 [OSEN=잠실,백승철 인턴기자] 1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SK 박진만이 솔로포를 친후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 선제 솔로포 박진만, '회춘한거야?'기사입력 | 2011-09-15 18:54 15일 잠실에서 2011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박진만이 LG 선발 김성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트린 후 3루를 돌며 김태균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솔로 홈런 날리는 SK 박진만 | 기사입력 2011-09-15 18:52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공격 2사 상황 SK 박진만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