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점타 박진만,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포토] 동점타 박진만,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기사입력 | 2011-09-01 22:47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 LG의 경기 9회말 2사 1,2루에서 SK 박진만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기자 기사/2011년 2011.09.05
[사진]대타 박진만,'동점타 제가 해냈어요!' [사진]대타 박진만,'동점타 제가 해냈어요!' [OSEN=문학,박준형 기자]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SK 박진만이 동점 적시타를 날린뒤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기사/2011년 2011.09.05
[사진]동점타 박진만,'대타작전 성공이다!' [사진]동점타 박진만,'대타작전 성공이다!' [OSEN=문학,박준형 기자] 1일 오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SK 박진만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기사/2011년 2011.09.05
[포토] SK 박진만, '악, 공에 맞았어' [포토] SK 박진만, '악, 공에 맞았어'기사입력 | 2011-08-31 20:09 SK 유격수 박진만이 수비를 하던 중 송구에 맞는 일이 벌어졌다. 박진만은 3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 LG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에서 LG 이대형의 번트 때 1루주자 심광호의 2루 진루를 막기 위해 수비를 펼쳤지만 그만 포수 정상호의 송.. 기사/2011년 2011.09.05
SK 박진만, 가벼운 두통 선발 제외 SK 박진만, 가벼운 두통 선발 제외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 유격수 박진만(35)이 두통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K는 3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앞서 가벼운 두통을 호소한 박진만을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대신 유격수 자리에는 이틀전인 28일 1군에 이름을 올린 최윤석이 나.. 기사/2011년 2011.09.05
[포토] SK 박진만 ‘오느라 수고했다’ [포토] SK 박진만 ‘오느라 수고했다’[일간스포츠] 입력 2011.08.31 20:07 31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루 서동욱타석때 1루주자 이대형이 2루도루를 시도했으나 박진만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기사/2011년 2011.09.05
[박현철의 behind] '동체시력 감퇴' 이긴 박진만의 노력 [박현철의 behind] '동체시력 감퇴' 이긴 박진만의 노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스타 플레이어였던 요기 베라의 이 말은 굉장히 유명한 명언 중 하나입니다. 야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벽에 부딪히더라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 기사/2011년 2011.08.26
삼성과 현대, 진짜 '진흙탕'에서 싸웠다 삼성과 현대, 진짜 '진흙탕'에서 싸웠다 [거꾸로 읽는 프로야구사 23]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승부 11.08.24 19:15 ㅣ최종 업데이트 11.08.24 19:15 김은식 (punctum) 1996년, 현대그룹이 470억 원이라는 거액으로 태평양 돌핀스를 사들이며 프로야구 무대로 진입했다. 프로야구 창설 당시 '격이 맞는 기업이 없다'는 .. 기사/2011년 2011.08.25
박진만, 힘 잃은 비룡군단 일깨울 분전 박진만, 힘 잃은 비룡군단 일깨울 분전 [OSEN=인천, 이대호 인턴기자] 머리가 바뀐 비룡군단의 침체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지난 18일 SK 와이번스는 김성근(69) 전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대신 이만수(53) 감독대행을 2군에서 올렸다. 그리고 그날 이후 SK는 1승3패로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 기사/2011년 2011.08.24
[사진]'투런포' 박진만, '따라가자' [사진]'투런포' 박진만, '따라가자' [OSEN=인천,지형준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에서 SK 박진만이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기사/2011년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