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비하는 박진만, '공 하나도 신중하게...' [포토] 수비하는 박진만, '공 하나도 신중하게...'기사입력 | 2011-09-08 20:09 SK 박진만(왼쪽)이 8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2회 롯데 전준우의 내야 뜬볼 타구를 신중하게 잡아내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기사/2011년 2011.09.14
'박진만 추가 득점' SK, 넥센에 4-4 동점성공 '박진만 추가 득점' SK, 넥센에 4-4 동점성공 SK가 끌려가던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만들었다.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서 SK는 대주자 임훈을 박진만이 홈으로 불러들이며 동점에 성공했다. 8회 SK는 볼넷으로 진출한 이호준을 대주자 임훈으.. 기사/2011년 2011.09.14
메디컬체크 [메디컬체크] ○…SK 박진만, 부상으로 선발 제외 SK 내야수 박진만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7일 목동 넥센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SK 구단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제외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진만 대신 최윤석이 유격수, 8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기사/2011년 2011.09.08
동점타 날리는 박진만 '경기는 원점으로~' [포토] 동점타 날리는 박진만 '경기는 원점으로~'기사입력 | 2011-09-06 21:34 프로야구 넥센과 SK의 경기가 6일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졌다. 8회초 1사 2루 박진만이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전준엽 기자 기사/2011년 2011.09.08
‘이젠 역전할 차례~’ 박진만, 동점 적시타 포토] ‘이젠 역전할 차례~’ 박진만, 동점 적시타 입력 2011-09-06 21:57:02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SK 공격, 1사 2루 SK 박진만이 동점을 만드는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기사/2011년 2011.09.08
박진만, 동점 적시타 작렬 [포토] 박진만, 동점 적시타 작렬 입력 2011-09-06 21:56:21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SK 공격, 1사 2루 SK 박진만이 동점을 만드는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기사/2011년 2011.09.08
'9회말 동점타' 박진만, "SK는 저력있는 팀" 2011.09.02 00:18 '9회말 동점타' 박진만, "SK는 저력있는 팀" 2011.09.02 00:18 [엑스포츠뉴스=박소윤 기자] SK 와이번스 박진만이 9회말 극적인 동점타를 만들었다. 박진만은 1일 문학 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전에 9회 대타 최동수를 대신해 2루수로 투입됐다. 9회까지 SK는 5-6으로 한 점 뒤지고 있었으나 마지.. 기사/2011년 2011.09.05
'9회 극적 동점타' 박진만, "우리는 저력이 있다" '9회 극적 동점타' 박진만, "우리는 저력이 있다" [OSEN=인천, 이대호 인턴기자] "주자가 모이면 승부할 것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공격한게 주효했다". SK 와이번스 박진만(36)은 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 기사/2011년 2011.09.05
'9회말 동점타' 박진만, "컨디션 난조로 동료들에게 미안" '9회말 동점타' 박진만, "컨디션 난조로 동료들에게 미안" 11-09-01 23:21 [마이데일리 = 문학 윤세호 인턴기자자] 베테랑의 한 방이 팀을 5연패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게 했다. SK가 9회말 박진만의 극적인 동점타로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고 11회말 정상호의 내야안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SK 와이번스는 1일 .. 기사/2011년 2011.09.05
SK 박진만 동점타 정상호 결승타 5연패 탈출 SK 박진만 동점타 정상호 결승타 5연패 탈출 SK가 천신만고 끝에 5연패를 끊었다. 5위 LG와의 승차를 4.5게임으로 늘린 너무나 귀중한 1승이다. SK는 1일 인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를 7대6으로 눌렀다. 5연패의 사슬을 끊은 SK는 56승49패로 4위 자리를 유지하며 5위 LG의 맹추.. 기사/2011년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