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1년 412

[SK] [인터뷰&]박진만 “빠질 듯한 타구가 잡히기 시작했다”

[SK] [인터뷰&]박진만 “빠질 듯한 타구가 잡히기 시작했다” 2011-02-20 17:20:40 박진만이 20일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에서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오키나와|안승호기자 SK 박진만(35)의 가슴에는 이야기 보따리가 한 가득이다. 일본에도 소문난 SK식 지옥훈련에 시달려 제대로 얘기할 기운이나 있을까 ..

기사/2011년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