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n Man & 사비성

‘2군행’ 박진만, 살아돌아올 것인가 문학|안승호 기자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 또 한번의 시련. SK 유격수 박진만(35)이 10일 문학 삼성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해 말 삼성을 떠나 SK로 이적한 뒤 시작한 재기 행보에도 일..

[프로야구]류중일 감독 "박진만, 전성기에 비해 순발력 떨어져" | 기사입력 2011-04-10 17:16 【인천=뉴시스】김희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48) 감독이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뛰다가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박진만(35)의 수비에 대해 "순발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평가했다. SK 김성근(69) 감독은 10일 인천 ..

류중일 감독, "박진만, 글러브질 불안하더라" 2011.04.10 17:01 | 조회 172 [OSEN=인천, 강필주 기자]"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까". 왕년 대표 유격수 출신 류중일(48) 삼성 감독이 SK 유격수 박진만(35)의 2군행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1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만난 류 감독은 "(박)진만이가 2..

SK 박진만 수비강화 위해 2군행기사입력 | 2011-04-10 16:51 SK 유격수 박진만이 6일 잠실 LG전5회말 1사 상황에서 박용택의 평범한 플라이성 타구를 놓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명품 유격수 SK 박진만이 시즌초부터 2군행을 통보받았다. 박진만은 10일 인천 SK-삼성전을 앞두고 박정환과 함..

SK 박진만 2군행의 복합적인 이유기사입력 | 2011-04-10 14:21 SK 박진만이 지난 6일 LG전에서 콜 미스로 평범한 유격수 플라이를 놓치고 있는 장면. 그의 2군행은 다소 파격적이었다.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다. 스포츠조선DB SK 박진만이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박진만은 9일 인천 삼성전에서 결정적인 실책 2개..

'연속 실책' SK 박진만, 김성근 감독 신임 잃나 11-04-10 08:44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최다실책을 기록한 LG 유격수 오지환의 수비율은 .948였다. 100개의 타구 중 95개를 직간접적(자살+보살)으로 아웃시켰다는 뜻이다. 다른 선수들의 경우에는 최소한 .960을 넘었다. 10번의 기회 중 3번만 ..

박진만-이용찬의 2군행에 담긴 메시지 입력 : 2011-04-10 09:16:36 ▲ SK 박진만(왼쪽)과 두산 임태훈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SK와 두산은 2011시즌에도 잘 나가고 있다. 이제 개막 2주차에 불과하지만 큰 흔들림 없이 제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SK는 시범경기의 부진을 털고 5승 1패로 1위, 두산은 초반 흔들림..

[포토] 국민 유격수 박진만, '수비 감 잡았어!'기사입력 | 2011-04-08 20:27 SK와 삼성의 경기가 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루 SK 유격수 박진만이 삼성 박석민의 땅볼타구를 잡아 2루에 송구하며 1루주자 최형우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포토] 박진만, '자연스럽게 태그가 되버렸어요!'기사입력 | 2011-04-08 20:05 SK와 삼성의 경기가 8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이영욱 타석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도루를 실패하고 있다. SK 유격수는 박진만. 인천=허상욱 기자

[포토뉴스]SK 박진만 ‘어이쿠 한발 늦었네’ 강윤중기자 입력 : 2011-04-06 20:44:46ㅣ수정 : 2011-04-06 20:56:01 SK 박진만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6일 열린 프로야구 LG전에서 5회말 내야 뜬 공을 몸을 날려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