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1년 412

나주환 공백 메워 '철벽 수비' 잇는다 ●키 플레이어-박진만

나주환 공백 메워 '철벽 수비' 잇는다 ●키 플레이어-박진만 양준호기자 1 2루수 정근우-유격수 나주환으로 짜인 키스톤 콤비는 어느새 SK의 철벽 수비를 대표하는 조합으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나주환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공익근무요원이 됐다. SK는 나주환을 대신할 카드로 박진..

기사/2011년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