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1년 412

[2011 올인! 윈터뷰] SK서 새출발 박진만 "유격수 최다 골든글러브 쏜다"

[2011 올인! 윈터뷰] SK서 새출발 박진만 "유격수 최다 골든글러브 쏜다" 日 재활캠프서 훈련삼매경 강훈 악명? 정으로 뭉쳤죠 새팀서 '화려한 부활' 각오 성환희기자 지난해 11월. 삼성이'국민 유격수'박진만(35ㆍSK)을 방출했다는 소식은 야구계에 충격이었다. 그러나 선수 스스로 택한 길이라는 사실이 ..

기사/2011년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