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1년 412

SK옷 입고 ‘인천 상륙작전’ 감행한 박진만 “강훈 견디며 모두 웃는다,

SK옷 입고 ‘인천 상륙작전’ 감행한 박진만 “강훈 견디며 모두 웃는다, 강팀은 다르다”[중앙일보] 입력 2011.01.15 00:12 / 수정 2011.01.15 00:12 연봉 반토막 나도 주전 생각에 행복 “나는 SK 유격수 박진만이다. 이젠 어색하지 않다.”  국제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박진만(35·SK·사진)의 목소리가 밝았다. ..

기사/2011년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