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옷 입고 ‘인천 상륙작전’ 감행한 박진만 “강훈 견디며 모두 웃는다, SK옷 입고 ‘인천 상륙작전’ 감행한 박진만 “강훈 견디며 모두 웃는다, 강팀은 다르다”[중앙일보] 입력 2011.01.15 00:12 / 수정 2011.01.15 00:12 연봉 반토막 나도 주전 생각에 행복 “나는 SK 유격수 박진만이다. 이젠 어색하지 않다.” 국제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박진만(35·SK·사진)의 목소리가 밝았다. .. 기사/2011년 2011.03.15
'개막전 불안(?)' 박진만, 언제쯤 실전 가능할까 '개막전 불안(?)' 박진만, 언제쯤 실전 가능할까 2011.01.14 10:42 | 조회 1679 [OSEN=강필주 기자]'고향만두' 박진만(35)은 언제쯤 돌아올 것인가. 일단 보이지 않는 전력은 믿지 않는 김성근(69) SK 와이번스 감독의 성격상 박진만의 몸 컨디션에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본 고치 스프링캠프.. 기사/2011년 2011.03.15
[WHY+] SK-삼성 '외국인 투수 신경전' 원인은 박진만 때문? [WHY+] SK-삼성 '외국인 투수 신경전' 원인은 박진만 때문? 입력: 2011.01.07 21:55/ 수정: 2011.01.07 21:55 기가 막힌 반전이다. SK가 베테랑 유격수 박진만을 영입하자 삼성은 SK와 재계약을 포기한 14승 투수 카도쿠라 켄과 접촉했고, 이제 SK가 삼성과 계약이 불발된 일본인투수 가네무라 사토루에 눈독을 들이.. 기사/2011년 2011.03.15
박진만 “나? SK유격수 박진만!” 박진만 “나? SK유격수 박진만!” "SK 유격수 박진만입니다. 어색하지 않나요?" 박진만(35·SK)의 SK행이 확정되자 팬들은 '박진만 인천 상륙작전 성공'이라며 반겼다. 박진만의 고향팀 복귀는 "전력상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그래서 박진만은 보장 연봉 6억원을 뿌리치고 SK를 택하며 "나.. 기사/2011년 2011.03.15
SK 김성근, "박진만, 유격수 주전 경쟁해야 할 것" SK 김성근, "박진만, 유격수 주전 경쟁해야 할 것" 2011.02.13 18:51 | 조회 1926 [OSEN=고치, 강필주 기자]"박진만은 주전 경쟁을 해야 할 것 같다". SK 와이번스 김성근(69) 감독이 '고향만두' 박진만(35)에게 채찍을 들었다. 김 감독이 이끈 13일 일본 아키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2군과의 원정 연습경기에.. 기사/2011년 2011.03.15
'새출발' 박진만, '컴백의 아이콘'에 도전 '새출발' 박진만, '컴백의 아이콘'에 도전 11-02-13 08:55 [마이데일리 = 고동현 객원기자] 자신이 속한 팀과 포지션 모두 어색함과 익숙함이 공존한다. 모순 같지만 현실이 그렇다. 한 때 '국민 유격수'라 불렸던 박진만(SK). 하지만 지난해 그의 자리는 유격수가 아니었다. 1군에서 뛸 기회조차 별로 없었다. .. 기사/2011년 2011.03.15
SK 박진만 “게으른 국민 유격수 아니다” SK 박진만 “게으른 국민 유격수 아니다”입력 2011.02.09 10:01수정 2011.02.09 10:05 SK의 점심 식사 시간은 무척 짧다. 일본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에서 훈련 중인 SK 선수들은 실내에 차려진 음식들을 30분 내로 먹고 다시 운동장으로 나선다. 베테랑 이적생에게도 추가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적응은 운.. 기사/2011년 2011.02.10
SK 김성근 감독 "박진만은 여전히 능력있는 선수" SK 김성근 감독 "박진만은 여전히 능력있는 선수" 2011-02-08 10:37 SK 김성근 감독은 일본 고지의 스프링캠프를 진두지휘하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삼성에서 영입한 박진만 때문이다. 김 감독은 "박진만이 정상적으로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야신은 박진만의 능력을 믿고.. 기사/2011년 2011.02.10
박진만 "SK 분위기는 겪어봐야 알 수 있다" 박진만 "SK 분위기는 겪어봐야 알 수 있다" 2011-02-06 13:46 SK 박진만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러면서 점점 SK의 분위기에 동화되고 있다. 일본 고지 캠프에서 타격연습하는 장면. 사진제공=SK와이번스 SK로 이적한 박진만은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훈련장면을 지켜본 김성근 감독은 "원래 .. 기사/2011년 2011.02.10
SK 박진만 "나도 도전자다" SK 박진만 "나도 도전자다" 2011-01-30 13:16 SK 박진만이 오키나와 재활캠프에서 컨디션 조절을 끝낸 뒤 스피링 본 캠프인 일본 고지로 이동했다. 박진만(오른쪽)이 정근우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장면. 사진제공=SK와이번스 박진만은 올해 SK에 합류했다. 주전 유격수 나주환이 공익근무로 빠지며 SK 유격수 .. 기사/2011년 2011.02.01